[6월 모평] 6월 모평을 위한 '시험대비' 공부법[1]
from 다호라 - 강필 3월, 4월 모의고사의 경우도 가능하면 '대비하라'고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모의고사는 둘 중의 하나입니다. 대비하고 시험을 보고, 그 결과에 승복하거나 평소실력으로 보고, 그 결과에 연연하지 말거나. 가장 심각한 '병적'인 증상은, '평소실력대로' 모의고사를 보고 나서는, ( 시험'전'에는 모의고사에 연연하지 않을 것처럼 하고는 ) 막상 결과가 나오면, '찌질대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입니다. 내가 모의고사를 '대비하고' 시험을 보라는 이유는, 어떤 모의고사든, '결과'로부터 배울 것이 반드시 있고, 또 아무리 '초연'하고 싶어도, 모의고사의 '결과'로부터 초연해지는 것은 결코 쉽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마인드'적인 요소가 '승부'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는, 정말로 무엇이든, '..
2014. 6. 30.
2015학년도 수시 주요대 전형별 지원 가능 졸업년도
N수생 수험생들이 수시에 지원할 때 가장 먼저 알아봐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바로 지원 가능 졸업년도이다. 졸업년도가 맞지 않으면 지원 자체가 불가능 하므로, 지원 가능 졸업년도를 살펴보는 것은 수시 지원 준비의 첫 단추이다.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소홀할 수 있는 2015학년도 수시 지원가능 졸업년도를 주요 대학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최근 수시 전형에서는 지원가능 졸업년도가 제한 없는 전형이 많이 있다. 건국대(서울) KU논술우수자 전형, 경기대 학업우수자, 논술우수자 전형 경희대(서울) 네오르네상스, 논술우수자 전형, 고려대(안암)일반 전형, 서강대 논술(일반전형), 서울대 일반전형, 서울시립대 일반전형, 성균관대 성균인재, 글로벌인재, 논술우수 전형, 연세대(서울) 일반전형, 이화여대 일반전형(논술)...
2014.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