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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12

[수능D-319] 진도분량 다시 산출 2021수능 대비 2015개정 교육과정으로 진도 분량 엑셀파일 다시 만듬. 후반부 분량은 정확하지 않고 추정치로 적어 놓음. 2020. 1. 6.
[수능D-176] 영어 문법 해석이론 GK36 사역동사 make, have, let, 감각동사 뒤에오는 [N to V] 에서 TO 삭제가 일어난다.감각동사는 THAT절을 취하지 않고 TO삭제절이 필수. 경험의 have와 사역의 have 부분이 이해가 안가는 모양이다. 모양은 같고 해석상 다르다는거 같은데, 뭐 크게 걸릴것 없어보이는데 문제풀때 괜히 이것 때문에 생각이 뒤죽박죽 되는듯하다. 일단 그냥 넘겼다. 문맥상 그냥 해석하면 되겠지 하고. 2018. 5. 23.
[수능D-307] (금) 영어 2016 기출의고백 day1 동사찾기 3~5 day씩 단어 정리하니까 시간 너무 많이 걸리는듯 하다. 3지문씩 풀어내니까 단어도 거기에 맞춰서 정리해야 될듯히다. 사실 기출문제푸는건 뒤로 미룰까 하는데 그것 보단 공부양이 부족한게 문제라고 판단해서 일단은 그냥 두는 중. 영어 2016 기출의고백 day1 동사찾기 3~5- 지난 어휘카드 4번 읽기- 교재 day1 어휘 2번 읽기- 지난 3지문 복습 읽기 (해설지)- 지난 3지문 문제풀이- day2 모르는 단어 체크- day2 어휘카드 정리-day2 4번 읽기- 9p 3번~5번 풀이- 해설지 해석읽기 기출 지문이 이니까 확실히 공부하는 느낌은 나서 좋은데, 뭔가 시간을 이렇게 잡아 먹으면 안되는데.... 하는 느낌. 영어도 절대평가된 마당이고, 영어보단 다른 과목이 급한 마당에 해석이론도 안끝내 놓고.. 2018. 1. 12.
[수능D-311] (월) 영어 해석이론 31~33, 79GK 융합명사구, 관계사절과비교, 명사구이동, 선시제 저번주, 오늘 해서 정확히 해석이론 4gk씩 노트정리 하면서 진도나가는건 3시간으로 잡으면 될듯하다. 다만 아침이 일찍 일어나서 오전에 끝내놓으면 기분 좋을텐데, 요즘은 생활폐턴 엉망이라서 그게 안되니 걱정이다. 영어 해석이론 31~33, 79GK 융합명사구, 관계사절과비교, 명사구이동, 선시제 - 지난 복습노트 2번 읽기 (단어, 문제, 내용정리)- 31~33, 79GK 읽고 문제풀이- 어휘정리- 노트정리- 암기내용 2번 읽기 원인 That's why 결과, 결과 that's why 원인.관계사 앞에는 핵이 있지만, 융합명사구 앞에는 핵이 없다.that/ whther.if 등은 아직도 그냥 해석상 의미로 풀어야 하는지 의문이 있다. 2018. 1. 8.
[수능D-316] (수) 영어 2016 기출의고백 day1 동사찾기 대표문항, 1~2 영어 공부를 굉장히 오랜만에 하는 이 새로운 느낌은 무엇인지... 해석이론 빨리 다 본다음에 다시 한번 봐야 할것 같다. 머리가 굳어서 그런지 단어가 잘 안외워 진다. 영어 많이 떨어졌구나. 동사찾기는 문장구조만 파악이 되면 되는 문제인데, 단어가 막히거나 품사문법의 디테일이 약해서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좀있다. 뭐 그렇다고 해서 문장분석이 완벽한것도 아니고... 어쨋든 해석이론 정리를 끝내고 난뒤 다시 봐야 할것이다. 영어 기출의고백 day1 동사찾기 대표문항, 1~2- day1 어휘 체크 - day1 어휘 발음체크, 두번 읽기- 한지문 풀고 정답확인- 지문 분석 해설지 읽기 어떻게 공부해나갈지 방식은 손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단어 외워지지도 않는데 오래 붙잡고 있었던 경향이 있던것 같고, 한번에 .. 2018. 1. 3.
[수능D-323] (진도일) 영어 해석이론 28~30, 78gk 마무리 하루분량도 안되는 공부를 며칠씩 나눠서 하고 있는 최하위 공부량... 늦게 일어나고 바둑이나 하고 있고 시간 너무 막썼다. 일어나자 마다 씻고 밥먹고 공부시작하는 그런 모습의 나를 상상하지만 매번 매일 아침만 되면 기운없고 축쳐져서 일단 좀 앉아 있거나 누워 있거나 오래 하고 있어야 됨. 그러다 자연스럽게 게을러지고 뭐 그런 상황. 그나마 학교를 가야 한다던가 그럴때 지각안하려고 나름 움직이긴 하지만 그럴때 날이 갈수록 몸이 안좋아짐.... 저녁에 일직자고 일어나는것 만이 답인거 같은데 어제 공부인 해석이론 28~30, 78gk 에서 하다가 만 노트정리 부분을 1시간 가량에 끝냈다. 어제오늘 더하면 해석이론 4gk 최소분량하는데 3시간 정도 소요된다. wh절 의문문 문제가 나왔을때, wh절이냐, that.. 2017. 12. 27.
[수능D-324] (진도일) 영어 해석이론 28~30, 78GK 종강하고 일주일 푹쉬면 몸상태가 좀 돌아와서 그 다음주부터는 공부를 시작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저번주말에 밤 늦게 라면먹고 자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오히려 감기가 더 심해져서 월요일도 공부 못하고 화요일은 오늘 조금 하게 됐다.겨울방학동안 해석이론 3번정도 볼 계획이다. 그 이후에는 해석이론을 풀로 다시 보기에는 부담이 되니 지금 공부하면서 공책에 다시볼만한 것들만 추려놓을 생각이다. 그렇게 해놓고 나중에 문법을 다시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면 공책만 보고 빠르게 복습할수 있을테니 나중을 위해 좋을 거라는 생각으로 계획을 잡았다. 공책정리하면서 복습되는 면도 있을 거고. 해석이론 2권 28GK~30GK(명사절 - THAT절, WH절(의문문, 감탄문)), 4권 78GK(조동사요소 - 시제)1. 내.. 2017. 12. 26.
해석이론 삽입절 반박 부분 못찾겠다. 평가원 출제 문장중에 이런 부분이 있다.2011 9월 20번Other times it is obvious and abrupt. l recently saw a news interview with an acquaintance who i was certain was going to lie about a few particularly sensitive issues, and lie she did 여기에 대해서 강원우 한장어법 강의에서는 "i was certain" 을 삽입절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해석이론에서 삽입절은 틀린 내용이라고 한걸 본 기억이 있는다. 그런데 책 어느부분에서 봤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제로관계사절 파트에서 본적 같아 1권 내용부분을 찾아 봤지만 못찾았다. 삽입절이 왜 잘못된것인지 설명한.. 2016. 7. 4.
영어 feasting off 먹어치우다 feast off 2015. 10. 1.
메가스터디 영어 김기훈 리딩스킬 예전에 현역시절에 김기훈선생님 천일문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당시 영어공부시간이 많고 강의도 완강했었는데 당시에는 성적이 오르기도 했지만 사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문장과 어휘를 많이 접해봤다는것 말고는 영어적 구조에 대해서 이해하는 시간은 아니였던것 같다. 예전에도 ebs연계가 있긴했지만 지금처럼 강조되는 분위기는 아니여서 친구들이 세듀 모의고사 문제도 많이 풀곤 했었는데 요즘은 리딩스킬쪽을 주력으로 많이 밀고계신가 보다. 2014. 4. 29.
해석이론 문법성판단 21번 왜 1번이 안되는지 설명하지 못하겠다. had never had 가 어색하다. 감각동사는 진행형과 찰떡 궁합 3번과 4번에서 TO절을 선택하는 이유는 그저 ING절은 뒤로 안 던지기 때문이다. 이것뿐이 다른 설명할 길이 없나? 3번 make everyone to be seeing 으로 하면 2번도 될수 있는거 아닌가? 뚜비삭제. 왜 안되지? 2014. 3. 2.
GK34 문법성 판단 1,2,3,4번 문항 GK34번 문법문제 강의를 다시 들었으나 설명이 자세하지 않아 해결되지 않음. 문항 1,2,3,4 1,2,3번 세개다 일반동사 뒤에 오는 TO절인데 왜 ING절은 안되고 TO절만 되는지 모르겠다. 그냥 해석상 미래지향적 의미가 있으니까 TO절로 해야 되는건가? 4번 문항의 경우에는 문제의 정답은 알겠는데 문제를 모르겠는게 아니라 끝부분에 압축수식으로 붙은 links to related storis. 부분을 모르겠다. 수식어로 TO절을 붙이면 압축했다는 표시로 시제표시를 떼야 하니까 relate 라고 써야 하는거 아닌가? 2014.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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