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국어13 [수능D-177] 메가스터디 유대종 문법총론 1강 교재퀄은 좀 떨어진다. 이미 앞에 3~4장은 덜렁거려서 떨어질것 같고, 필기하라고 여백페이지 만들어 놨다고 하는데.... 이런거 만들지 말고 그냥 출판교재처럼 그냥 자세하게 설명을 달아주든지, 아니면 아예 여백페이지 만들지 말고 교재 줄여서 교재값을 낮추든지 했으면 좋을것 같다. 현장강의 버젼하고 스튜디오 버젼하고 둘다 제공되는데, 현강강의 버젼이 강의수가 더 많길래 현장강의 버젼 듣고 있는중.가느다란명박이 ㅋㅋㅋ(음절끝소리현상) 그냥 기억에 남는다. 합성어 : 어근 + 어근, 파생어 : 어근 + 접사합성어는 통사적 합성어/ 비통사적합성어로 나뉘는데, 통사적 합성어는 조사가 없고 어미가 있는 일반적인 경우.관형사, 부사를 관형어와 부사어와 포함관계를 정리하면서. 체언수식, 용언 수식 이외에도 활용이 되지.. 2018. 5. 23. [수능D-306] (토) 국어 국어의기술 62~84p 바꿔치기 해설지 참조 패턴3 바꿔치기는 사실상 내용일치류를 묻는 문제로 보면 될것 같다. 보기나 지문과 일대일로 대응시켜 확인할 수 있는 것인데, 다만 감으로 푼다는 느낌이 아니라 정확하게 무엇과 무엇이 뒤바뀌었는지를 예상하면서 문제를 풀게 되니 확신을 가지고 풀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국어 국어의기술 62~84p 바꿔치기 해설지 참조- 해설지 읽기- 배경지식 노트 정리 내지인이 일제강점기 배경 문학작품에선 일본인으로 자주 쓰인다는것 몰랐다. 2018. 1. 13. [수능D-307] (금) 국어 국어의기술 70~81p 바꿔치기 문제풀이 못푼문제도 있고, 답이 헷갈리는것도 좀 있었다. 아직 뭐가 바꿔치기 된건지 정확하게 보이지 않는 것도 있고. 국어 국어의기술 70~81p 바꿔치기 문제풀이- 문제풀이 2018. 1. 12. [수능D-308] (목) 국어 국어의기술 60~69p 바꿔치기 패턴2를 했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패턴3 부터 하게 됐다... 지문을 내가 대충일고 있구나 하는걸 느끼는 공부였다. 대충읽다보니 그냥 감으로 문제풀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국어 국어의기술 60~69p 바꿔치기- 교재 읽기, 문제풀기 보기의 A부분을 보고 라는 문제가 나왔을때, 전후부분까지 읽고 맥락을 파악해야 문제를 풀수 있다. 그부분만 가지고는 오답의 가능성 있음. 2018. 1. 11. [수능D-309] (수) 국어 국어의기술 24~32p 발문 해설참조 저번에 풀었던 문제 해설지를 읽었다. 국어의기술은 문제 해설만 있는게 아니라, 문제에 따른 추가문제들이 해설지에 수록되어 있어서 꼭 읽어봐야 할것 같다. 거의 학습의 반 이상이라고 봐도 될듯. 참 발문에 집중안하고 문제 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이건 발문에 집중해야지 해서 보이는게 아니라 문제풀고 해설참조 하고 하는 과정이 계속 반복되어야 할듯. 국어 국어의기술 24~32p 발문 해설참조- 24~32p 부분 해설지 읽기- 34p까지 읽기 발문에서 제시한 조건이 2개가 되거나 보기를 바탕으로 풀어내는 문제일때 그냥 대충 읽고 넘어갔던것 같은데 앞으로는 주의해서 봐야 겠다. 2018. 1. 10. [수능D-311] (월) 국어 국어의기술 24~32p 발문 문제 어제 집에서 일터지고 우울한 마음이 극에 달해 늦게 자고 오늘도 일어났는데 우울한 마음. 우울하지만 그래도 뭔가 나아지려면 참고 내 갈길 가는 방법 뿐이 다른 수가 없다. 국어의기술 문제집에서 문제부분은 최소 2일 정도는 봐야 할것 같다. 첫날은 문제풀고 다음날은 해설지 참조하고 그런 식으로. 국어 국어의기술 24~32p 발문 문제- 문제풀이-채점 발문이 문제풀이 기준이 된다는 생각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게 맞는것 같긴 하지만 아직까진 확 와닿는 그런 기술은 아닌듯. 기본적으로 난 글 읽으면서 잡생각이 많아 읽은 문장 다시 읽거나 읽는 속도가 느리거나 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건 뭐... 훈련을 꾸준히 하고 발문기준과는 상관이 없는 문제일수도 있으니 뒤로 한다고 하고... 어쨋든 책한권은 다 보고 나서 다.. 2018. 1. 8. [수능D-312] (일) 국어 국어의기술 1~13p 발문 토,일 주말에 30분씩 국어의기술을 읽기로 계획에 추가했다. 이번 방학동안에 공부공부가 계획이 많진 않은데, 그래도 방학끝나고 본격적으로 국어공부를 시작할때는 기출반복과 EBS연계 문제집을 훈련을 곧바로 할수있도록 기본적인 것들은 방학동안에 봐둬야 할것 같다는 생각에서. 주말 30분 가지고 완료는 안되겠지만, 이미 공부양은 적은데 계획은 꽉꽉 채워 넣어서 이이상 들어갈 틈이없다. 국어 국어의기술 1~13p 발문- 책에서 가이드하는 데로 순서대로 읽어 나감. 읽다보니 내가 국어 기초가 약하다는 생각이 들긴했는데, 국어의기술0를 사는것 보단 나중에 인강하나를 듣는게 나을것 같다. 오늘 읽은 부분은 발문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한 부분. 문제를 풀어내는 논리의 기준이 발문이니 발문이 전형적인 말이라고 쉽게 넘기.. 2018. 1. 7. D-276 공부CCTV 1. 국어 권규호 화작문 52p~66p 2016. 2. 16. D-277 공부CCTV 1. 국어 권규호 화작문 형태론 40p~80p (1시간58분, 20문제풀이) 2. 국어 권규호 화작문 강의노트 필사 40p~51p (27분 5문제 반복) 2016. 2. 14. [강의발췌] 국어 김기훈T 누적된 복습을 꾸준히 하자 한자리에서 오랜 시간 공부를 하는것보단 오래 기간을 두고 여러번 반복하는것이 좀더 장기간 동안 기억할수 있다. 누적된 복습을 해나가면서 어느 것을 잊었는지를 파악하면 많은 내용은 오랫동안 기억할수 있다. 2015. 5. 13. [강의발췌] 김기훈T 속어 '쪼다'의 민간어원설 장수왕의 첫째 아들의 이름이 조다였는데 장수왕보다 먼저죽었다고 한다. 그래서 후대사람들이 첫째 왕자로 태어나서 왕한번도 못해보고 죽다니 이런 조다 같은놈! 이라고 하다가 지금의 속어 '쪼다'가 생겨났다는 민간어원설이 있답니다. 2015. 5. 12. 비문학 독해법 수능국어 비문학 독해전략. 1. 한문단에서 주제가 되는 소재를 찾는다. 2. A는 B하다 라는 연결 관계를 찾는다. 3. 각 문단의 구조도를 파악한다. 4. 큰틀에서의 연결성만 파악하고 5. 문제를 보고 묻는바를 파악한다. 6. 문제에서 필요한 세부내용을 찾아 둔다. 평소에 연습할때는 요약하기를 한다. *지문에 표시하기 A는 동그라미, B는 세모, 문제에서 필요한 세부내용은 밑줄 긋기. 비문학지문을 분석할때는 영어에서 박상준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connect의 연결성이 가장 간결하게 적용가능한것 같다. 한가지 다른게 있다면 영어에서는 한단락만 나오기에 지문전체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가 없지만 국어에서는 각 문단간의 구조도 까지 파악해 보아야 한다는것이 다를것 같다. 특히나 어려운 지문에서는 앞에서 사용된 .. 2014. 7. 19. 권규호 [문법필수개념] 교재수령 비타에듀의 끊임없는 구애(?)로 일요일날 구매해서 오늘 월요일 교재를 받아 봄니다. 비타에듀 SVIP회원이 되서 강좌할인해준다고 광고전화가 자주 왔었는데 4월까지는 비타에듀에서 딱히 강의들을 계획이 없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할인해준다고 문자,전화가 와서 약간 짜증났었죠. 그래도 뭐 어쨌든 할인 쿠폰받은걸로 싸게 샀으니까 된거죠. 국어는 강의 안듣고 기출문제반복하고 EBS풀면서 혼자 공부할 계획인데요. 근데 문법같은 경우에는 몇문제 나오지도 않는데 혼자공부한다고 오래 붙잡고 있는것 보단 강의로 정리하는게 효율이 좋을것 같아서 국어의 경우에는 문법강의 하나만 들을려고 해요. 권규호쌤은 비타에듀하고 이투스에서 동시에 강의하고 계시는데 저는 비타에듀에서 할인쿠폰도 주고 마일리지도 15,000원 정도 있어.. 2014. 4. 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