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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6

강필 선생님 힐링캠프 [등산을 위한 훈련] 안되는 일에 자꾸 덤벼드는것은 그렇게 하라고 교육을 받았던지, 아니면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면 자연스럽지 않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나는 잘안된다고 하면 그것과 유사하지만 난이도가 쉬운것으로 연습하다 하자. 이런식의 생각이 더 자연스러운것 같으니까. 2015. 3. 9.
강필 선생님 힐링캠프 [채운다음 버려라] 아직나는 강필선생님의 저말을 이해할수 없다. 일단은 다 채운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다 채운다음 다시한번 새겨봐야겠다. 2015. 3. 8.
강필 선생님 힐링캠프 [이해가 안된다고 멈춰있지 말라] 시험일은 정해져 있으니 진도기준을 맞춰내는것이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중요하다. 때문에 공부를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고 해서 그부분에 멈춰있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이해가 되지 않는것은 아직 나의 수준이 부족한것이던가, 어떤 잘못된 관점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일것이다.그러니 수준이 나아진 다음에 다시 읽어본다든가, 잘못된 관점의 관성이 깨어지도록 시간차를 두고 읽어보는것이 좋을 것이다. 2015. 3. 8.
강필 선생님 힐링캠프 [성적이 변하는 과정] 현재의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변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내부적으로는 변화하고 있는 과정중일수도 있다. 마치 물이 100도 미만에서는 끓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처럼 어떤 일을 할때 투입하는 양이 있으나 결과가 항상 같더라도 그게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의미하는건 아니다. 2015. 3. 8.
강필 선생님 힐링캠프 [인간종족에 대한 믿음] 정면돌파 현재의 수준보다 나아지려고 한다면 목표를 정하고 훈련하면 반드시 현재의 수준보다 나아지게 된다.혹시나 그렇지 못하면 어떻하지? 라는 의문은 인간이란 종족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것이다. 2015. 3. 8.
강필 힐링캠프 [본고사시절 서울대 화학과] 공부를 할떄 특히나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할때 그 시험의 특징이 무엇인지 부터 파악하는것이 우선인것 같다.본고사시험지는 본적도 없지만 서술형으로 모든 풀이를 다 써내려갈떄는 답이나 사소한 계산실수로 틀리더라도 부분점수를 받을수 있기 때문에 실수에 대한 부담은 없겠지만 수능과 같은 객관식일때는 사소한 실수도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생겨나기때문에 본고사시설에는 하지 않던 사소한 실수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겠지.... 그런데 서울대 화학과는 뭐가 그렇게 특별하길래 세계에서 알아줬다는 걸까? 우리나라에서 공부제일 잘하는 학생들은 물리학과 갔다고 그러던데 2015.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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