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평] 6월 모평을 위한 '시험대비' 공부법[1]
from 다호라 - 강필 3월, 4월 모의고사의 경우도 가능하면 '대비하라'고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모의고사는 둘 중의 하나입니다. 대비하고 시험을 보고, 그 결과에 승복하거나 평소실력으로 보고, 그 결과에 연연하지 말거나. 가장 심각한 '병적'인 증상은, '평소실력대로' 모의고사를 보고 나서는, ( 시험'전'에는 모의고사에 연연하지 않을 것처럼 하고는 ) 막상 결과가 나오면, '찌질대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입니다. 내가 모의고사를 '대비하고' 시험을 보라는 이유는, 어떤 모의고사든, '결과'로부터 배울 것이 반드시 있고, 또 아무리 '초연'하고 싶어도, 모의고사의 '결과'로부터 초연해지는 것은 결코 쉽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마인드'적인 요소가 '승부'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는, 정말로 무엇이든, '..
2014.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