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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도전기920

수시 전형에서의 전략 과목의 변화 우선선발이 실시되었던 초기에 상위권 대학들은 국영수(언수외) 영역을 중심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삼곤 하였다. 하지만 2014학년도 입시부터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탐구 영역이 포함되는 대학이 점차 늘기 시작하였다. 이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완화 정책과 맞물려 있다. 현실적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그 대학의 수준을 드러내는 척도의 역할을 했던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경쟁 대학간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민감한 사안이 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2014학년도에 수준별 수능으로 전환이 되면서 등급 획득의 어려움이 생기기 시작했고, 정부는 최저 기준 완화 정책을 대학에게 요구하면서 대학은 난처한 입장에 놓일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최저 기준의 상징적인 ‘숫자’에 큰 변화를 주지 않는 방법은 수능 최저학력.. 2014. 5. 9.
[공부기록] [수능만점도전기] D-190 [공부기록] [수능만점도전기] D-190 2014. 5. 8.
[공부기록] [수능만점도전기] 삼각함수 [공부기록] [수능만점도전기] 삼각함수 익힘책 틀린문제가 너무 많다. 내일 다시 한번 풀어보고 안되면 답지보고 진도 나가야 겠다. 2014. 5. 7.
[공부기록] [수능만점도전기] 삼각함수 [공부기록] [수능만점도전기] 삼각함수 투엑스 답지에 해설도 없이 답만 있다. 135 반각 67.5 반각공식으로 나타내도 각이 135인데.... 아.... 135도....-코싸인 45도네..... 지금 생각났다.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면서 생각나기도 하는구나.. 2014. 5. 7.
[공부기록] [수능만점도전기] 해석이론 1권 GK18,19,20 복습 [공부기록] [수능만점도전기] 해석이론 1권 GK18,19,20 복습 GK21 명사보충어 왜 of growing만 되고 to grow는 안되는가? to grow도 보충어로 볼수 없나? 아무리 생각을 해도 모르겠다. 강의 다시 부분참고했는데..... ㅡㅡ 불치병걸린 아들 때문에 신약개발한 실화로 영화가 있다는 잡담만 나오고 to절이 왜 안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스터디클럽에서 찾아봤더니 역시 같은 내용을 질문한 사람이 있긴 했다. 근데 답변이 and 때문에 같은구조가 오는게 자연스럽고 해석상 미래지향적인 to보단 OF ING가 적절하다고 답변이 되있다. 일단 and때문에 같은 구조가 오는게 자연스럽다는건 객관식 답고를때는 별로 도움될만한 내용은 아닌것 같고 그냥 해석상 느낌으로 골라야 하는 문제라면.. 2014. 5. 7.
[공부기록] [수능만점도전기] 수능D-191 [공부기록] [수능만점도전기] 수능D-191 코막히고 열 나고 ㅆㅂ 나가죽자 2014. 5. 7.
[공부기록] [수능만점도전기] 4강. 삼각함수의 방정식 , 부등식 힐링캠프 방정식과 부등식, 삼각함수 (수학B) - 4강. 삼각함수의 방정식 , 부등식 1배속 노트북 수강. 98분분량 수업인데, 앞부분에서만 삼각함수 교과서 수업후 미분법으로 넘어간다. 산정무한에서 앞으로의 강의는 현장내용은 제외하고 따로 인터넷용으로 찍겠다고 하셨는데 그런 강의방식을 결정한건 지금과 같은 상황때문인것 같다. 아마 미분법으로 넘어간건 현장학생들의 진도기준에 맞춰서 그렇게 수업하신것 같은데 온라인 학생의 입장에서는 삼각함수 들으러 왔는데 삼각함수 수업후 미분법으로 곧장 넘어가니 당황 스러울만 하다. 삼각함수에 대해서는 강의로 건질건 별로 없는것 같다. 일단 이과생한테 덧셈정리, 여러가지공식은 구구단과 같은것이니 기본적으로 숙달되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그럼 강의에서 얻을것 보단 혼자 연.. 2014. 5. 6.
[공부기록] [수능만점도전기] 수2 익힘책 삼각함수 자습상황 [공부기록] [수능만점도전기] 수2 익힘책 삼각함수 자습상황 뭐 어쩌란건가... 삼각함수 덧셈공식만 써놓고 일단 넘어갔다. 다풀고 다시 돌아와서 다시 생각해봐도 모르겠걸래 답지를 봤더니 코싸인을 저렇게 나눌줄은... 어떻게 저렇게 해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cos(a+b)로 나눌 생각해봤다가 이건 될리가 없잖아 하면서 물렀던 기억이 나네. 어쨋든 식 변형능력은 난 떨어지는듯 하다. 일단 이건 계산실수로 틀림. 말도 안되게 h를 루트10으로 구해서 틀리고 탄젠트 덧셈공식으로 풀어저 있음. 뭐 어렵지는 않은거였는데... 도형문제라고 하면 쪼는 면이 있어서 못푼듯하고 첫번쨰 풀이가 계산실수가 났던걸 보면 도형문제라는 압박감 자체가 몰입을 방해하고 유연함을 떨어 뜨리는것 같다. 2014. 5. 5.
[공부기록] [수능만점도전기] 수2 삼각함수 식변형능력 [공부기록] [수능만점도전기] 수2 삼각함수 식변형능력 수2 교과서 삼각함수 단원 문제. 반각공식으로 어떻게든 변형시키다보면 풀리지 않을까 생각하다가 결국에는 안풀려서 답지를 봤더니 피타고라스정리 이용해서 코싸인값 찾고 거기서 반각공식사용하더라. 이런건 스스로 생각해내야 식변형능력이 커졌다고 하는걸까? 아니면 그냥 답지보고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고 익혀두면 되는걸까? 뭐 나중에 시간지나서 풀어 봐야 겠다. 2014. 5. 4.
[공부기록] [수능만점도전기] 수비 개념편 삼각함수 [공부기록] [수능만점도전기] 수비 개념편 삼각함수 풀어놓구서도 풀이를 정갈하게 볼수 가 없네. 종이아낀다고 빽빽하게 쓰겠다는 고집때문에 풀이를 지저분하게 쓰는것 같다. 어차피 공책은 많고 연습장으로 쓸 이면지도 많고 (다쓸일도 없겠지만) 다쓰면 그까짓거 새로 많이 사면 되기때문에 앞으로는 풀이가 잘 보이도록 정리해서 써야겠다. 240이면 3사분면 y축에서 30도 떨어진거니까 특수각으로 나올려나? 삼각함수를 단위원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래프로 생각하려는 버릇이 남아서 계산을 해내지 못한걸까? 일단 지금 대충보기엔 풀이에는 이상은 없을것 같다. 5번 문제의 경우에는 계산상에 어딘가 실수가 있었던것 같다. 답지를 봤던 기억이 있는데 아마 2루트2-1 이였던것 같다. 숫자는 대충 비슷하게 나왔는데 부호가 잘못됬.. 2014. 5. 3.
[공부기록] [수능만점도전기] 오늘도 평교를 안갔다. [공부기록] [수능만점도전기] 오늘도 평교를 안갔다. 밤늦게 잠들어서 다음날 쉽게 못일어 나는 버릇은 아직도 있다. 이게 곧 평가원 6월 모의고사를 대비해야 하는데 나는 기본적으로 생활리듬도 맞추지 못햇다. 조금씩 다시 망 필이다. 오늘도 평교에 안갔는데 친구녀석이 예전같다고 내일은 꼭 얼굴보자고 한다. 진짜 미친것 같다. 2014. 5. 3.
[공부기록] [수능만점도전기] 평교에 안갔다. [공부기록] [수능만점도전기] 평교에 안갔다. 어제밤부터 약간 열이 있긴 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면 핑계다. 몸이 약간 나른하다고 해서 평교에 안갔다. 친구놈도 안왔다. 집에서 공부해야지 했는데... 결과다....ㅡㅡ 이제 연휴라서 공휴일에서 평교가 안여니 계속 집에서 하게 될텐데 남은 기간동안 빠지지 말고 다녀야 겠다.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안갈려고 할때 설득되지 말고 무조건 가지고 마음 먹었건만.... 오늘은 영어공부(해석이론 자습) 그것도 밤늦게 조금 하다 말았다.... 내일은 꼭! 2014. 5. 2.
[공부기록] GK54 동사구 - 수여동사 [공부기록] GK54 동사구 - 수여동사 사실 별내용없었던 것같다. 의미동사중에서 목적어를 두개가지는 동사형태 그중 목적어를 두개가지기 때문에 수동태가 일어났을때 수동태 뒤에 명사구하나가 남아 해석에 어려움을 줄수도 있다는 당부가 들어있었다. impart ~를 주다. 그런데 trap부분으로 나온 이문장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해석상 그렇다는 얘기인가? 단순히 be동사 뒤에 ING절이 나와있는거지? 2014. 5. 2.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 2015 오해와 진실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 2015 오해와 진실 2015 입학전형 주요사항과 서류평가 안내, 서울대 입학전형의 오해와 진실 3가지 서울대 입학설명회 자료가 서울대 홈페이지에 업로드 됬다. (출처 : http://admission.snu.ac.kr/under/announcements?bm=v&bbsidx=120270) '오해와 진실'이라니...... 작명센스하곤.... 정시전형의 경우는 수능100%로 뽑는단다 대성마이맥 티치미 김찬휘선생님 입시설명회때 들었던 얘기긴 한데 N수생인 내 입장에서는 (그리고 내신도 좋지못한) 언제들어도 반가운 얘기이긴하다. 그래도 입학정원이 수시가 비율이 높고 정시는 20%대이다. 수시에 대해서는 논술에 자신이 없어 되도록이면 수능쪽으로 기울어져 있는데 수시의 비율이 워낙 높다보니 .. 2014. 5. 1.
[수능만점도전기] 미쳤다. 아침에 평교에서 수2 교과서 삼각함수 덧셈정리 부분 좀 풀다가 지메일로 에드센스 1차심사 통과해서 2차 심사가능하다길래 그순간부터 집중이 안됬다. 바로 2층 내려가서 소스 집어넣어 보고 그러다가 다시 자리로 돌아왔는데 시험기간인지 고등학생들 바글바글 몰려오길래 집으로 와버렸다. 일단 내일은 오늘 공부 거의 안하다 싶이 했으니 오늘 계획했던걸 내일 해야겠다. 2014. 5. 1.
다호라 강필 산정무한 - [D200] 기출문제의 학습과정에서 유념할 점[3] 수능시험에서의 문제출제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어떤 문제를 먼저 풀어본 것이 유리하게 출제하지 않는다. " 단, 예외가 존재합니다. 교과서+익힘책에 수록된 문제는 풀어본 경험이 유리하게 출제됩니다. 뿐만 아니라, 학력평가적 요소가 커진 수능에서는 교과서+익힘책에 있는 문제는 풀어보아야 합니다. 기출문제는 풀어본 경험이 유리하게 출제됩니다. 그런데 이때 문제에 대한 지나치게 구체적인 기억은 오히려 문제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을 방해하는 면도 있습니다. 한 마디로 기출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유리하게' 작용하려면, '요소의 재출제' + '엔트로피(생소함과 복잡도) 증가'를 반드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EBS 연계교재의 문제는 풀어본 경험이 유리하게 출제됩니다. 그런데 이때 유리하게 출제되는 요소는 E.. 2014. 4. 30.
다호라 강필 산정무한 - [D200] 기출문제의 학습과정에서 유념할 점[2] " 기출문제를 풀어가면서, 교과서+익힘책을 반복해서 읽는다. " 기출문제를 학습할 때의 기본관점입니다. 기출문제에 대해서 명심해야 할 것은, '기출문제'야말로 문항 그대로는 절대 다시 출제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모든 시험은 '시험범위'가 존재합니다. 수능은 '수학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이지만, 초기수능과 다르게, 현재의 수능은 철저하게 소재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수능이 소재로 하는 '내용'은 교과서와 익힘책이며, 이런 의미에서 교과서와 익힘책은 시험'범위'와 수준을 결정하는 '전부'입니다. 극단적으로는, 기출문제를 공부하지 않는다고 해도, 교과서+익힘책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면, 문제를 틀리는 일은 없습니다. 그럼 왜 기출문제를 공부해야 하는가?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이 없으면, 교과서+익힘책의 내.. 2014. 4. 30.
다호라 강필 산정무한 - [D200] 기출문제의 학습과정에서 유념할 점[1] D200일 시점에서, 수험생은 '기출문제 중심'의 학습을 하고 있어야 '정상적'인 진도를 나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재학생의 경우는 교과서+익힘책을 텍스트로 하는 기본개념학습이 덜 마무리된 경우도 있겠으나, 이런 단원은 극히 제한적일 것이고. N수생인 경우에는 지금 시점에서는 교과서+익힘책을 텍스트로 하는 학습은 마무리되어 있어야 할 시점입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D200일 시점부터 기출문제를 학습해간다고 해도, '객관적인 기준'에서는 결코 '늦은 것'은 아닙니다. D200일 정도부터 기출문제 학습을 한다고 할 때, 대략 D100일까지 기출문제 학습을 마무리한다고 하면, A형의 경우에 기출문제는 문항수가 1500 문항 정도 B형의 경우에는 기출문제가 문항수가 2000 문항 정도 됩니다. 따라서 .. 2014. 4. 30.
다호라 강필 산정무한 - XO학습법 http://www.dahora.co.kr/#/user/classroom/4029/show 나보고 다호라에서 단 한가지만 남겨놓고 모두 '버리라'고 한다면, 주저 업이 XO학습법 딱 하나를 택할 것입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이야기는 XO학습법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는 내가 하는 모든 권고대로 공부하고 훈련할 때의 기본은 XO학습법을 '따르는 것'입니다. 관련된 특강에서 ( 이미 오래된 ) 제가 이런 말을 합니다. (1) 멀지 않은 시기에 XO학습법은 '수학'학습의 표준방법이 될 것이다. ( 사실 이미 이것은 따라하는 곳들이 꽤 있습니다. 내가 아쉬운 것은 따라하는 것 자체에 있지 않습니다. 따라하려면 최소한 다호라에 대한 '예의'는 갖추어야 하며, 그 형식만이 아니라 '내용'도 따라해야 하는데.. 2014. 4. 30.
다호라 강필 산정무한 - 수학 개념학습의 단계에서 명심해야 할 점[3] 얼마전에도 질문을 받은 적이 있는데, 기출문제는 최근 5년 정도만 풀면 된다. 이런 견해가 꽤 널리 퍼져있습니다. 그럴듯한 이유가 많이 추가되는데, 가령 "과거와 지금은 출제경향이 많이 다르다'는 것이 주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역시 간단하게 말하면, "틀린 말"입니다. 보통은, '틀린 말'이라고 해도 그래도 부분적으로 '맞는 요소'라도 있는 것인데, 이 경우는 그냥 '왕창' 틀린 말입니다. 사실 최근 기출문제만 풀면 된다는 것은, 백번양보하면,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 유일한 근거는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 그런데 사실 그러면 공부할 시간 늘리면 됩니다. ^^ ) '모든 기출문제'중에 필요한 부분만 보면 됩니다. 최근 5년간의 '모든' 문제를 보는 것이 아니라... 2014. 4. 30.
다호라 강필 산정무한 - 수학 개념학습의 단계에서 명심해야 할 점[2] 교과서가 아닌 참고서를 두고, '기본서' 또는 '개념서'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틀린 용어'입니다. 특히 시험을 대비한다는 관점에서, 유일한 기본서, 개념서는 '교과서'일 뿐입니다. 그런데 보통, 여러분이 개념의 학습을 '교과서'로 하지 않는 경향이 큽니다. 특히 '인강의 개념강의'들은, 거의 대부분은 '교과서'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복잡한 사정이 얽혀있긴 합니다. 에서도 금년부터는 '개념강의'를 교과서로 하지 않을 계획인데, 이것은 매우 단순하게, 가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로 강의하는데 계약상의 문제도 좀 있기도 하고. 따라서 이 글은 로 개념학습을 하거나, 또는 인강의 를 .. 2014. 4. 30.
다호라 강필 산정무한 - 수학 개념학습의 단계에서 명심해야 할 점[1] 수학을 잘하려면 개념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당근' 참입니다. 이 명제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수학시험을 잘 보려면 ? 여기에 한가지가 추가되어야 합니다. 즉 개념을 정확하게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럼 뭐가 더 필요한가 ? 어떻게 보면, 이것은 우리 입시제도의 '문제점'에서 발생합니다. 사실 다른 시각에서 보면, '입시제도의 문제점'이라기 보다는, '경쟁 자체가 갖고 있는 불가피한 요소'의 성격도 갖지만 이런 측면의 내용은 글에서는 일절 다루지 않겠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제한된 시간'에,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문제를 '맞힐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연히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모자랍니다. 동양의 지혜는 현대에 올수록 빛을 발.. 2014. 4. 30.
티치미-대성마이맥 김찬휘 선생님의 2015 대입전략설명회 ! 티치미-대성마이맥 김찬휘 선생님의 2015 대입전략설명회 ! 2015 대입 합격전략 설명회 티치미 - 비상에듀 - 대성마이맥 기초배트남어 10만 양병설에서 빵 터졌다. 예전에는 아랍어가 찍어서 2등급 가능하다고 아랍어 로또라고 생각하고 그냥 하라고 했었었는데 아랍어는 지는해 기초베트남어는 뜨는해 ㅋㅋㅋ 입시설명회는 김찬휘쌤 입시설명회가 귀에 가장 쏙쏙 잘 들어오는것 같다. 2014. 4. 29.
남휘종 입시설명회 - 이투스, 비타에듀 2014학년도 대비 입시설명회라 입시요강이 지금과 같지는 않지만 수능 대비에 대한 커리의 구성에 대한 얘기는 잘 정리해서 설명해준듯 하다. 재수때 나도 남휘종쌤 24시간 개념완성 들어봤었는데 기출문제를 소재로한 강의라서 약간 나한테 흡수가 잘 안된듯 하다. 그런데 저런식의 논술형식이 크게 이전의 걱솨 다른지는 모르겠다. sjr에서 삽자루군단으로 비타에듀에 같이 계셨었는데 지금은 남휘종쌤만 이투스 비타에듀 양쪽에서 강의 하시고 삽자루쌤은 이투스에 올인하고 계시네.... 아마 정승제쌤이 이투스 1타 먹으면서 양쪽에 걸치기보단 한쪽에 몰빵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신듯 하다. 2014. 4. 29.
메가스터디 영어 김기훈 리딩스킬 예전에 현역시절에 김기훈선생님 천일문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당시 영어공부시간이 많고 강의도 완강했었는데 당시에는 성적이 오르기도 했지만 사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문장과 어휘를 많이 접해봤다는것 말고는 영어적 구조에 대해서 이해하는 시간은 아니였던것 같다. 예전에도 ebs연계가 있긴했지만 지금처럼 강조되는 분위기는 아니여서 친구들이 세듀 모의고사 문제도 많이 풀곤 했었는데 요즘은 리딩스킬쪽을 주력으로 많이 밀고계신가 보다. 2014. 4. 29.
[수능만점도전기] 4월30일 일정 [수능만점도전기] 4월30일 일정 수능 D-200이 깨졌다. 친구놈이 앞으로는 열심히 할것 같으니 나도 열심히 해야지. 해석이론 하고 권규호 국어문법강의가 기한이 있는데 진도가 밀려서 조금 걱정이긴 하지만 좀 놀다가 공부를 시작하는 형태라서 자습으로 좀 학습상태를 끌어 올리기 위해 4/30일 계획은 강의수강시간을 줄이고 복습형태를 좀더 넣었다. 수학같은경우에는 기출문제풀이 시간을 별도로 넣었다. D-200부터는 기출문제분석에 들어가라는 조언에 따라. 2014. 4. 29.
[수능만점도전기] D-202 [수능만점도전기] D-202 2014. 4. 25.
[수능만점도전기]힘든날이다. [수능만점도전기] 늦게 일어나서 평교에 늦게 갔다. 친구는 목이 아파서 못왔고 늦게와서 6시까지 하다 집에 갔다. 왠지 모르게 몸이 피곤한 날이였고 공부시작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던것 같다. 역시나 집에와서는 공부를 안했다. ㅡㅡ 2014. 4. 25.
수리영역의 비밀 행렬 참거짓 수리영역의 비밀 행렬 참거짓 잘 o문항으로 바뀌지 않는다. 처음으로 반례찾기를 시도해서 o문항으로 바꿔보기도 했는데 이제 한번만 더 하면 세번째 시도 이기때문에 세번째 시도이후에는 답지를 참고해가면서 익혀야 겠다. 수2 교과서+수리영역의 비밀. 2014. 4. 25.
4월 23일 아침에는 평교가기 좀 싫었는데 어제 했던 다짐이 있었기에 핑계 대지 말고 가자 했다.... 근데 그게 내 의지의 역활이 컷다기 보단 친구가 나왔으니 그래도 가야지 이런 느낌이였다.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집에오면 공부가 안된다. 평교에서 한 3시정도가 되면 목이 아파서 집에가서 편한 자세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지고 근데 또 막상 집에 오면 바둑하고 웹서핑하다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간다. 저녁먹고나면 졸리기도 하고... 졸린건 잠깐 20~30정도 자면 되니까 상관은 없는데 자꾸 딴짓하는건 어떻게 잡아야 할지 걱정이다. 2014.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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