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960 [망인 탈출 기록 2일] 11월21일 대학강의진도표 스트레칭 수특 미적2 5강 복습 해석이론 33,34 ㅡㅡㅡㅡㅡㅡㅡㅡ 근력운동으로 바꿨던게 몸에 무리가 가나보다. 피곤하고 왼쪽폐 통증도 있었다. 그래도 비염은 심해지지 않아서 다행. 일단 집에 돌아와서 수능공부를 먼저하고 학과공부를 하기로 했다. 수능공부하다 학과공부를 못하면 어쩔수 없는거고. 2017. 11. 21. [망인 탈출 기록 1일] 11월20일 스트레칭 우체국 택배보내기 운동 2학점 토익싸강 2학점 어휘싸강 토익싸강 기말범위 발음정리 수특미적2 - 5강수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용시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공부양이 적은 것을 반성해야한다. 어잿밤 수면시간부족으로 인해 좀비처럼 기운빠진 상태로 지낸것 같다. 가끔 학과공부는 그냥 놔버리고 수능공부에 전념하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보통 여러가지 상황이 좋지 않다는걸 인지하게 될때, 가지 않을 길을 괜히 붙잡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다. 오늘은 12시 전에 잠에 들거다. 주당 40시간은 넘도록 시간관리 잘해보자 2017. 11. 20. 인바디 스마트 체지방 가정용 유란다 체중계 측정기 동봉된 설명에서 나와있는 QR코드로 들어가서 구글플레이에서 앱을 다운받으면여러 측정값을 볼수 있는데, 처음 들어갔을때 한자가 나와있어서 당황했다. 다행히 언어설정에서 한국어로 설정하면 사용하는데에는 문제는 없는 듯하다.http://storefarm.naver.com/yourbalance/products/2236035434 3만원대 가격으로 구매했다. 매일 일정한 시간대에 측정해야 하고 밥먹거나 샤워, 운동후 측정하는건 피하는게 좋다고 한다.전기를 흘려서 측정하는 거라니 당연히 저항값이 변하지 않게 하는게 좋겠지. 2017. 11. 15. 수원천 걷기인증 2주차2일 정상체력 회복을 위한 수원천 걷기 2주차 2일째. 오늘은 미세먼지가 있다고 하고 또 저녁쯤에 등불축제있다고 해서 저녁쯤에 운동하기로 했다. 저녁쯤에 운동하면 미세먼지 좀 사라지지 않을까 했지만 미세먼지는 계속 있었고 일기예보 들어보니 내일 오전까지 미세먼지와 안개가 있다고 한다. 저녁에 운동하는것도 나름 좋은것 같긴 하지만 여름에 더울때가 아니면 낮에 운동해서 햇빛좀 받아보는게 더 좋은거 같다. 사람들 많아서 공간 부족한데 자전거 타고 와서 딸랑딸랑 거리는 인간이 꽤 있었다. 왜 그러고 사는지...담배피우는 인간들도 있고 그리고 연인들도 많았다. ㅜㅜ 2017. 9. 24. 9월19일 (화) 오늘은 오전수업만 있어서 집에 일찍왔는데, 피곤해서 밥먹고 잠시 잤더니 벌써 6시 다 되간다.올해 끝나기 전에 목표를 건강한 몸상태와 생활패턴을 습관시켜놓고, 영어실력을 올려 놓는 것이다. 저번주말에 걷기조금 했는데 그것 마저도 무리인 상태이다.아직 피곤하다. 기본적으로 요즘 안정감이 없어 많이 우울하다는게 현재 멘탈상태다.체력이라도 받쳐주면 좋을텐데, 몸도 피곤하니 여러가지로 곤란한 상황이다.무언가 메달릴것만한 것을 찾자고 한게 토익시험이라도 고득점하자는 건데그것도 그리 신나는 목표는 아닌가 보다. 일단 이번주는 계획한대로 몸과 정신을 맞추고 있는 상황이다. 2017. 9. 19. 샤오미 미에어2 공기청정기 구입 공기청정기를 사야겠다는 생각은 작년부터 있었지만 당시 그저 필터에 선풍기를 붙여놓은것에 불과하다는 실망감과 또 높은가격대 때문에 구매하지 않았었다.그때 당시에도 샤오미 공기청정기가 가성비가 좋다고 해서 보긴 했었지만, 당시 우리나라에서 정식 구매가 안되고 해외직구로 구매해야 되서 포기했었다. 그러다 이번에 집에 도배하고 페인트칠하고 해서 냄새도 많이 나고 요즘 미세먼지+황사+꽃가루 등이 너무 심해서 결국 하나 사기로 했다.샤오미도 국내정식 유통하는 곳이 생겼고... (여우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3783859) 예스24에서 좀 비싸게 산거같다. 20만원대 초반이였던거 같다..... 검색해보.. 2017. 5. 13. 크라센의 읽기혁명 - 외국어공부에 대한 자료 어딘가에서 추천을 받아서 읽어보게된 책인데, 어디서 추천받았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이책의 내용은 전통적인 읽고쓰는 능력을 가르치는 방식이나 외국어를 배우는 방식이 몰입된상태로 자발적으로 책을 읽는 방식에 비해 거의 효용성이 없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책의 제목이 '읽기혁명'이라서 어쩌면 '자발적 몰입 읽기'가 엄청나게 놀라인 학습법인냥 소개할것 같다는 예상이 생길수도 있으나, 책의 내용을 읽다보니 꼭 그런것은 아니였다. 오히려 기본의 교육방식이 '자발적 읽기'의 효율보다 낮거나 거의 같은데 왜 주류의 교육방식은 학생들에게 그런 효율이 낮은 방식으로만 교육하고 있느냐 하는 비판으로 읽혔다. 사회과학이 대부분 그렇겠지만 아주 상식적인 결과라 할지라도 그것이 학문적으로 인정받으려면 많은양의 데이터와 비용.. 2016. 12. 11. 윈도우 10 부팅시 멈춤 현상 해결 원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 부팅되는 도중에 화면이 정지된 상태로 그냥 멈춰버려서 컴퓨터 하드웨어의 전원버튼을 다시 눌러 재 부팅하는 경험이 많았다. 이유는 원도우10의 종료설정에 '빠른 시작 켜기' 기능이 컴퓨터 메인보드의 종류에 따라 오류가 날수도 있고 안날수도 있고 그렇다고 한다. (내 경우에는 오류가 나는 메인보드였던 거다.) 그래서 '빠른 시작 켜기'가 활성화 되어 있다면 그걸 끄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한다. 검색을 통해 해당 문제에 대해 알게 됬고, 해결했었는데 얼마전부터 또 부팅시 멈춤 현상이 발생했다. 알고보니 윈도우가 자동 업데이트가 되면서 '빠른 시작 켜기'가 다시 활성화 된것. 앞으로 또 윈도우가 업데이트 되면 내가 알아서 '빠른 시작 켜기'를 꺼야 할텐데, 그때마다 검색해 보긴 .. 2016. 10. 6. 작은 성공의 경험.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9290669&tags=%EC%B6%94%EC%B2%9C오르비에서 '삘 받아서 공부하는 법'이라는 글을 읽고 잠깐 생각해봄. 시험이 이제 한달조금 넘게 남은 상황에서 마인드 관리 잘하면서 꾸준히 공부해 나가야 하는데, '작은 성공의 경험'이 남은 기간동안 마인드 관리에 좋은 팁이 될것 같다. '작은 성공의 경험'은 주관적인 것이라고 한다. 낙천적인 사람은 작은 일에서도 성공을 맛보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괜찮은 하루를 보내고도 실패를 맛본다고 한다. 그럴만 하게 느껴지지만, '긍정적인 사람', '부정적인 사람'을 나누면서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실전적으로 와닿진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좋은 팁인것 같다. 왜.. 2016. 10. 5. 강필 선생님이 발견됬다. '수놀음'은 어디일까? 수능 모의고사 서평에서 강필선생님의 자취가 발견됬다는 소식을 들었다. '수놀음' 대표라고 되어 있는데, 검색을 해봐도 뭔지 나오진 않는다. 카더라통신이라도 돌았으면 좋겠는데 그런것도 없고...기존의 다호라 학원과 인터넷사이트는 현재 폐쇄된 상태다. 다호라 운영진과 강필선생님과의 마찰이 있었다는 카더라통신이 있긴 했지만, 강필선생님은 어느순간 그냥 홀연히 사라지셔서 진실이 뭔지는 알 수 없는 상태. 6,9모의고사에 대한 강필 선생님의 해설강의를 들을수 있다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아래는 모의고사서평에 나온 강필선생님의 글 -------------------------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모의고사’를 통한 실전연습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어느 정도 기본 개념의 학습과 문제 해결능력을.. 2016. 9. 15. 처음 느껴보는 지진 9월16일 저녁 8시 40분쯤에 바퀴달린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뭔가 빙글빙글 도는듯한 느낌이 있었다.그게 지진이라고는 생각을 전혀 못하고 방금 서있다가 앉아서 약간 어질어질 한가보다 하고 한차례 자세를 고쳐 앉았는데 또 약간 빙글도는듯한 느낌이 2초정도 있었다. 그러다 그런느낌이 사라져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충청도 지방에 내려가계신 아빠한테 연락이 왔는데, 지진이 났었다고 한다. 집에 무슨 이상없냐고 물어보시는데 그때 그게 어지러웠던게 아니라 지진이였구나 싶었다.아빠는 식탁에 있던 컵이 땅에 떨어질 정도로 크게 느끼셨다고 한다. 우리집은 아파트6층이라서 그런지 빙글빙글 도는듯한 느낌이였던듯 하다. 신기하네. 다만 지진인지 모르고 어지러운거라고 착각했던 내가 아쉽다. 2016. 9. 12. 싸이월드 네이트 분리? 로그인 어떻게 하지? 그냥 뜬금없이 싸이월드가 생각나서 들어가 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해도 로그인이 안된다.알고보니 싸이월드가 네이트와 완전히 분리가 되서 아이디 연동이 안된다고 하더라. 안들어가본지 몇년이 지났으니 뭐가 어떻게 된건지 알수가 없다.내 기억에 예전에는 네이트에 로그인해서 그걸로 싸이월드에 접속했던것 같은데, 그럼 내 싸이월드는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고또 내 싸이월드 일촌들은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다. 내 싸이월드는 없어진건가? 아마 싸이월드를 몇년째 잊고 살았던 사람들 대부분이 나중에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가 보려고 할떄 나와같은 당황스러움을 느낄것 같다.어떻게 해야 하지? 그보다 어떻게 된거지? ---------------- 싸이월드에 들어가서 아이디찾기/비밀번호 찾기를 해봤더니아이디는 네이트 메일주소로 나오고 .. 2016. 9. 6. DC 삼성전자 C27F390F 27인치 LED 커브드 모니터 구입 삼성전자대리점에서 N페이로 새 모니터를 구입했다. 모니터는 아무거나 사도 크게 상관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싼거 사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삼성 커브드 모니터가 보이길래 한번 신기한거 써보자 하고 샀다.화면에 곡면으로 되어있는게 재미있어 보여서. (LG껄 사고 싶었으나, 네이버 쇼핑 검색에서는 LG의 곡면 모니터는 없는 모양이였다.) 내가 산건 C27F390F 였는데, 해당 온라인몰에서 보면 똑같은 27인치에 가격도 235,000원으로 똑같고 외형상으로도 비슷해 보이는 S27E500C 라는 모델이 있다.알아보니 그닥 큰차이는 없는데 화면의 곡률차이라고 한다. 내가 산 C27F390F가 좀더 휘어져 있는 모델이고 S27E500C는 살짝만 휘어져 있는 모델이라고 한다. 모니터를 새로산건 원래 쓰고 있던.. 2016. 8. 20. 해석이론 삽입절 반박 부분 못찾겠다. 평가원 출제 문장중에 이런 부분이 있다.2011 9월 20번Other times it is obvious and abrupt. l recently saw a news interview with an acquaintance who i was certain was going to lie about a few particularly sensitive issues, and lie she did 여기에 대해서 강원우 한장어법 강의에서는 "i was certain" 을 삽입절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해석이론에서 삽입절은 틀린 내용이라고 한걸 본 기억이 있는다. 그런데 책 어느부분에서 봤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제로관계사절 파트에서 본적 같아 1권 내용부분을 찾아 봤지만 못찾았다. 삽입절이 왜 잘못된것인지 설명한.. 2016. 7. 4. 수원예비군훈련장 동미참 3일 교육 원래는 수원 예비군 훈련장이 광교산쪽에 있던건데, 화성쪽으로 옮겨간거라고 한다. 교관말로는 전국예비군 훈련장중에서 교통편이 가장 최악이라고. 수원역 10번출구에서 8시30분 이전에 가면 셔틀버스를 탈 수 있는데, 왕복 6천원이다.돈독이 올랐는지 입석까지 꾸역꾸역 쳐넣는다. 그나마 수원역에서 훈련장으로 갈때는 양호한데, 훈련장에서 수원역으로 올때는 한명이라도 더 집어 넣으려고 난리다. 만약 맨마지막에 입석으로 타게 된다면 비좁은 입구계단에서 잡을것도 없이 불편하게 가야한다. (내가 둘째날때 그랬음. 가면서 계속 딥빡.) 게다가 왕복으로 회수권샀다가 집에 갈때는 버스를 이용안하게 됬다면 환불을 받아야 하나 환불도 안해준다고 한다. 왜 환불 안해주는지 설명도 없다. 그냥 안해줌 아침에는 출근차량들이랑 겹쳐서 .. 2016. 6. 29. 모니터 고장 내방 컴퓨터 모니터가 고장난듯하다.아침까지는 아무 이상없이 잘썼는데 왜 갑자기 안되는지 모르겠음.전원은 켜지고 스피커도 작동하는데, 화면이 검은화면에서 아무것도 안나오는걸 보면 화면쪽에 뭔가 문제가 생긴듯 하다. 그래서 지금은 옛날에 쓰던 정사각형 작은 모니터로 급한대로 쓰고 있다.그나저나 모니터는 어떻게 버려야 하나? 분리수거에 버릴수도 없고 대형쓰레기 스티커 붙이는것도 아닐것 같고.... 문제는 요즘 인강들이 대부분 와이드로 나오는데 와이드가 아닌 모니터로 볼려고 하면 화면이 개코딱지 만큼 나온다...모니터를 새로 사야 하나....뭐가 좋을지 알아보는것도 일인데... 짜증 2016. 6. 18. 시디즈 T500HLDA 화이트쉘 메쉬의자 구매 후기 수능시험장과 유사한 환경이여야 한다고 매번 바퀴없는 등받이 의자만 쓰다가 솔직히 집에서 매일 쓰는 의자인데 바퀴도 없고 각도조절도 안되는 등받이 의자 쓰기는 불편했다.그래서 이번에 마음먹고 좀 오랫동안 앉아 있어도 피곤하지 않을 의자를 사보자고 해서 요즘 광고를 통해 익숙해져 있던 시디즈 의자를 구입했다.http://www.1300k.com/shop/goodsDetail.html?f_sp=&f_goodsno=215023158451 주문제작 방식이라고 해서 주문후 일주일정도는 넉넉하게 기달리셔야 할듯나같은 경우는 주문후 3일 후에 배송되었다. 배송기사분이 조립해주시고 사용설명해주신다.편안한 의자라기 보다는 허리를 펴고 앉아있게 해주는 의자다 가격이 비싸긴 했지만 만족하고 있다. 2016. 5. 20. 알피나 지갑 목걸이 구매 후기 지갑넣고 다니는 목걸이가 필요한것 같아서 찾아보다가 네이버쇼핑에서수제로 만들었다는 지갑목걸이를 샀다. a타입부터 d타입까지 있는데, d타입 2개하고 b타입 한개를 삼.두개는 엄마드리고 갈색 d타입은 내가 쓰기로함.마감 잘되있고 만족스러움. 2016. 4. 26. 공기청정기 공기청정기를 구입하고 싶다.근데 알고보니 공기청정기라고 해서 대단한게 아니였다. 그냥 필터를 세워두고 뒤에서 바람불어 주는 정도... 그리고 성능면에서도 업체의 마케팅만 부각되어 있지 객관적으로 알긴 힘든것 같아 망설여 진다.아직 이정도 성능뿐이 안되는데, 최소 몇십만원의 돈을 지불해야 하는게 아깝기도 하고, 그렇지만 요즘 황사나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다 보니 필요한 것 같기도 하고. 제품비교 근데 중소기업으로 보이는 에어텍이라는 곳에서 정전기를 이용한 필터라면서 세척해서 재사용가능하다며 홍보된글들이 많이 검색됬는데, 관심이 생겨 제품후기들을 찾아 봤는데 실망스러웠다. 찾아본 후기 일단 제품이 저렴하긴 했지만 제품의 대부분의 가격이 필터 가격인듯 했다. 공기를 불어넣어주는 펜은 컴퓨터의 cpu쿨러 같이 생.. 2016. 4. 23. 수험생 운동 내 개인적 기준에서 뚫어지지 않는 어떤 한계가 있다. 그걸 뚫어야 수능시험을 볼텐데, 아직 노력중이다. 그중하나가 자기관리 그중에서도 체력관리다.이번주는 하루3번 매일매일 스트레칭 하는것. 아직까진 지키고 있다.이대로 가면 적어도 다음주가면 정신이 멍할정도의 나쁨 몸상태는 아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하면서(항상 그렇지 않아 왔지만) 다음주가 되면 운동양을 늘릴것을 계획하고 있다.능력에도 되지 않는 무리한 운동을 했다가는 오히려 몸상태 더 않좋아 지기 때문에 어떻게 할까 나름 신중했는데일주일에 2번 유산소운동, 3번 근력운동 이렇게 하기로 했다. (하루3번 스트레칭은 여전히 매일 하는거고.) 수험생기간동안 코어근육 이외에 다른 근력운동은 시간낭비인것 같아서 플랭크운동, 철봉등을 하기로 했고유산소 운동은 .. 2016. 4. 19. 똥쟁이 수험생 (수험생 건강관리) 2~4월 중요한 시기였기만 건강관리실패로 인해서 아무것도 한것도 없이 보낸 시간이였다. 후회해도 이미 지나간 시간이고 앞으로의 시간을 가치있게 쓸 수 있는 방법에 골몰하고 노력해야 한다. (기록은 엑셀파일에 꾸준히 하고 있었음. 블로그엔 못썼지만.) 밤낮패턴은 아직 못바꿨다. 몸상태도 나아진것 같긴 하지만 아직 방심할 순 없을거고.그런데 지금 쓰려고 하는건 먹는 문제와 싸는 문제. 아무리 제시간에 자려고 하고 제시간에 일어날려고 해도 한번 밤낮패턴이 바뀌면 쉽게 바뀌지 않는다. 오히려 노력하면 할수록 더 멀어진다. 왜냐면 잠이 안오는데 자야되 이러면서 있어봐야 스트레스만 받고 잠이 더 안오고, 안일어나지는거 억지로 일어나려고 해봐야 하루의 시작부터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식사 시간이 .. 2016. 4. 18. 수학문제 분석노트 수학문제풀때 A4 이면지에 그냥 대충 풀고 버려 버리고 했는데, 그러다 시간이 흘러 문제를 다시 복습할때 예전에는 내가 무슨 이유 때문에 이걸 틀렸었지? 혹은 별표를 쳐놓긴 했는데 왜 별표를 쳐놓은거지? 라며 의문이 드는데, 그걸 깊게 고민하고 있기에는 시간낭비처럼 느껴져 그냥 넘어가 버릴때가 많았다. 그래서 문제를 풀고 어느부분에서 계산실수를 했는지, 어느 능력이나 마인드 관리가 부족한것인지를 자세하게 적어 놓는 노트를 만들기로 했다. 오늘이 그 첫날이다. 문제집에는 풀고나면 그 문제 번호 위에 풀어 놓은 날짜를 적어놓고분석노트에도 날짜를 적어 놓는다. 그래서 나중에 내가 풀었던 과정에 대해서 궁금해 질때는 해당 날짜로 가서 문항 번호를 찾으면 되는 방식. 2016. 4. 17. 수능 D-240 공부시간인증/수험일기 공부시간 : 2시간26분. 이번주만 지나면 밤낮패턴은 정상적으로 돌아왔다고 확신할 수 있을듯.코막힘때문에 계속 오른쪽으로만 누워서 잤는데, 한자세만 계속되서 그런지 허리가 좀 아팠음.국어 기출문제에서 사이시옷과 관련된 문제가 있지만, 수능에 다시 나올지는 의문이다. 2016. 3. 23. 수능 D-241 공부시간인증/수험일기 공부시간 : 3시간24분 밤낮패턴은 점점 정사응로 올라오고 있는듯.몸이 힘들때는 앉아서 공부하기 힘느니 누워서 인강듣다가, 인강들어 놓은거 복습할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는듯.몸건강히 해서 제대로 공부하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공부할수 있다. 2016. 3. 22. 수능 D-254 공부시간인증/수험일기 공부시간 : 57분 보일러가 너무 쎄게 틀어져 있어서 새벽4시에 깼다. 컨디션이 않좋은 상태라 9시되고 다시 잠들어서 헤롱해롱한 상태로 저녁 6시까지 흘렀다. 집안일좀 하고 샤워하고 공부좀 하고 끝... 밥은 세끼 다먹었고 감기약도 먹고 있다. 오늘은 처음으로 설사가 아니였음. 내일은 예비군 훈련이 있다. 저녁시간에 있는 예비군인데, 뭐할지 모르겠네 황사가 없어야 할텐데... 2016. 3. 9. 수능 D-255 공부시간인증/수험일기 공부시간 : 0시간 저녁 9시45분에 약기운때문에 일찍잠. 2016. 3. 8. 수능 D-256 공부시간인증/수험일기 공부시간 : 46분 미열이 있고, 코막힘이 있다. 감기초기가 될 수 있을듯 하다.코막힘때문에 폐도 아픈것 같으니, 코감기 약은 먹는게 좋을것 같다.내일 점심먹고 약국가서 코감기약 사와야 할듯. 2016. 3. 7. 수능 D-258~257 공부시간인증/수험일기 258 - 공부시간 : 1시간17분287- 공부시간 : 0 D-258때는 너무 피곤해서 9시22분에 취침했다. 오전에 밖에나가서 걷기를 조금했는데, 약간 숨이 찬 느낌은 있었지만, 그게 무리를 하거나 오래해서 숨이 찬건 아니였고 원래 폐활량이 적어서 그랬던 것인데, 그게 그렇게 까지 몸에 무리가 갔는지는 몰랐다. 도저히 참지 못하고 9시에 자게 되었고 D-257 다음날에 되어서도 아침 6시 정도에 일어나긴 했지만, 몸전체가 쥐난듯 힘들고 피곤해서 9시30분쯤에 다시 잠들어서 4시 정도에 깼다. 적은양의 운동으로도 데미지가 너무 커서 문제다. 그렇다고 운동을 아예 안할수도 없는것이 체력이 수험생활을 꾸준히 하기에는 너무 떨어진 상태라서 운동을 좀해서 끌어 올려야 하는데, 어떤식으로 조절하며 운동해야 할지 .. 2016. 3. 5. 브리츠(Britz) 라디오 알람시계 (BZ-M107 CLOCK) 구입 후기 FM라디오가 알람음으로 될 수 있는 알람시계를 샀어요. BZ-M107(http://storefarm.naver.com/wsdigital/products/310904872) 알람이야 굳이 비싼거 아니여도 알람시계를 살수도 있고, 핸드폰으로도 알람설정이 가능하지만, 알람시계나 핸드폰벨소리는 갑자기 깜짝 놀라서 깨거나 혹은 울리는걸 못들었을때는 몇분 울리다 꺼지는거라 만족스럽지가 않았어요,(물론 핸드폰은 알람을 여러번으로 설정하면 되지만...) 아침에 일어날때 벨소리나 알람음대신에 라디오가 켜진다면 그날 하루의 날씨라든가, 교통정보등을 자연스럽게 듣게 되고 그리고 DJ의 멘트, 음악소리등등으로 오랬동안 소음이 지속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깨는데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하고, 최소한 아침에 불쾌하게 깨진 않을것 같아.. 2016. 3. 4. 스터디플래너 수능디데이 계획용으로 스터디플래너를 샀습니다. (http://storefarm.naver.com/allgoodshop/products/351343849) 사실 기록은 컴퓨터(엑셀)로 기록하고 있지만, 한번 컴퓨터가 맛이가서 하드에 저장했던걸 못 꺼내온 기억이 있음으로해서 컴퓨터 파일이 아닌 내손에 들고 다니닐수 있는 기록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엑셀파일과 스터디플레너의 기록을 병행할 생각입니다. 디자인이나 구성은 메가스터디에서 나눠주는 스터디플레너 같아요. 주간단위로 세부계획을 적고 실행여부를 표시할수 있고 뒷부분에 대학스티커가 들어있고. 만족스럽네요. 라고 할려고했지만, 지금 포스팅하면서 보니 6개월 분량이네... 하나 더 사야겠다. 님들은 만약 사실거면 저처럼 택배비 2번 내지 말고 한번에 2개 .. 2016. 3. 4.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