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수능565 [수능D-288] (1:03) 하루진행 : 40% 전체진도 : 4.52% 루틴 : 3.58시간 2020. 2. 6. [수능D-289] (0:00) 생활통제 전혀 안됨. 하루진행 : 16.7% 전체진도 : 4.43% 루틴 : 3.92시간 2020. 2. 5. [수능D-290] 피곤하다 (2:30) 아빠 용종제거때문에 병원 다녀왔는데, 한것도 없이 대기한것 뿐이 없는데 엄청 피곤했다. 긴장해서 그런건지 뭔진 모르겠지만 다녀와서 낮잠 잤다. 미세먼지는 없고 약간 춥긴 했지만 겨울치고는 괜찮은 날씨였는데 우한폐렴 때문에 다들 마스크 끼고 다녀야 하니 안타깝다. 병원도 출입구 통제하면서 마스크 쓰지 않으면 못들어오게 하고 체온측정 손세정제 뿌려주고 여러가지로 다들 고생이다. 하루진행 : 31.7% 전체진도 : 4.43% 루틴 : 2.58시간 2020. 2. 4. [수능D-291] (1:01) 낮에 낮잠 오지게 잤다. 하루진행 : 24.1% 전체진도 : 4.24% 루틴 : 3.2시간 2020. 2. 3. [수능D-292] (1:52) 하루진행 : 28.6% 전체진도 : 4.24% 루틴 : 3.67시간 2020. 2. 2. [수능D-293] (0:46) 하루진행 : 21.9% 전체진도 : 4.15% 루틴 : 3.28시간 2020. 2. 1. [수능D-294] (0:42) 하루진행 : 13.3% 전체진도 : 4.1% 루틴 : 4.43시간 2020. 1. 31. [수능D-295] 생활패턴 안잡힘 (1:12) 취심시간에 핸드폰 하다 잠드는 습관부터 고쳐야 할것 같다. 아직도 제시간에 잠을 못들고 있음. 나아지질 않음. 하루진행 : 45.2% 전체진도 : 4.05% 루틴 : 4.33시간 . 2020. 1. 30. [수능D-296] 망하는거 겨우 붙잡음. (0:23) 장활동 비정상적으로 나오기 시작하고 더불어 생활패턴도 망가져 있고 비염심해지고 몸살기운 아스피린 하루에 2번 먹음. 어찌 저찌 최악으로 가는것 까지만 막은것 같다. 컨디션이 안좋을때 자연스레 빨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되는 마인드 인것 같다. 컨디션이 안좋을땐 충동성도 증가하니 빨리 해야 한다는 생각은 집어치우고 잠시 숨고르고 생각을 하면서 마인드 정리하는게 더 낫다고 본다. 회독수공부를 할생각이라면 매번 꼼꼼하게 전부다하려는 자세보다는 회독때마다 목적을 다르게 해서 목적중심으로 빠르게 보는게 더 나을것 같다. 하루진행 : 37% 전체진도 : 3.96% 루틴 : 4.7시간 2020. 1. 29. [수능D-297] 잠들기 힘듬. (1:29) 잘시간에 자리에 누워도 바로 잠에 들지 못하고 뒤척이다 결국 핸드폰 잡고 유튜브보고 하다가 자는 시간이 늦어진다. 일단 자기 전에 방 온도가 약간 낮아야 잠들기 좋고 졸릴때 딴짓하지 말고 바로 자야겠다. 하루진행 : 37.9% 전체진도 : 3.91% 루틴 : 5.4시간 . 2020. 1. 28. [수능D-298] 다음주 준비 (2:47) 생활패턴을 최우선으로 잡지 못하면 어차피 그 생활패턴 깨진걸로 뭘더 하더라도 다음날에 그만큼 더 안좋은 영향을 주기 마련이란걸 간과하는걸 자주 했던 것 같다. 생활패턴은 항상 최우선으로 놔둬야 한다. 하루 56.8% 전체진도 : 3.87% 루틴 : 5.32시간 운동 : 0.275시간 2020. 1. 27. [수능D-299] 우선순위 바뀌지 말자. (1:58) 생활패턴을 유지하는게 수험생활에서 항상 최우선순위임을 바꾸지 말아야 겠다. 결국엔 열심히 해야 할때 컨디션의 문제로 앞서가기 힘들어지고 발전하기 힘들게 만든다. 하루진행 : 64.7% 전체진도 : 3.82% 루틴 : 6.27시간 2020. 1. 26. [수능D-300] (0:59) 생활패턴이 안좋은 상태이니 피곤해져 있고, 생활통제도 안됨. 하루진행 : 13.6% 전체진도 : 3.73% 루틴 : 3.93시간 2020. 1. 25. [수능D-301] 심리적 영향 줄여야 (2:38) 위기감가지고 심리적 영향을 차단하는 생각을 자주 해줘야 할것 같다. 생활통제도 무너지고 시간관리도 전혀 안됨. 하루진행 : 30.3% 전체진도 : 3.73% 루틴 : 4.15시간 2020. 1. 24. [수능D-302] 능동적으로 (4:27) 능동적으로 스트레스 안받고 하는 공부가 효율이 좋으니 공부루틴에 끌려가지 말고 스스로 떠올려서 공부해보다가 빠트린것이 없는지 체크하는 용도로 공부루틴을 지켜가면서 공부해야겠다. 아침에 공부양을 많이 뺴지 못하면 오후에는 체력적으로 지쳐서 많이 할 수가 없다. 하루진행 : 42.4% 전체 진도 : 3.68% 루틴 : 4.55시간 2020. 1. 23. [수능D-303] 컨디션 조심 (3:23) 저녁쯤가서 컨디션 다시 나빠지는걸 느끼다가 취침시간때에 제때 잠에 들지도 못했다. 비염으로 코가 막히고 열이 나니까 수면에 방해가 되는듯 하다. 컨디션이 안좋을 때 공부에 들어가 있는 시점에서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다.'라는 심리상태를 지워버리는게 중요한 것 같다. 공부를 하긴하는데 효율을 없게하는 공부를 하게 하는 마인드 인것 같다. 하루진행 : 30.3% 전체진도 : 3.59% 루틴 : 4시간 2020. 1. 22. [수능D-304] 식생활통제 못하면 망한다. (2:30) 또 피자시켜먹고 배불러서 시간낭비 오지게 함. 취침시간도 지켜지지 않았고 공부시간도 적다. 식생활통제 잘하자. 영어비중을 줄여야 하는데, 해석이론 빨리 끝내야 겠다. 하루진행 : 25.6% 전체진도 : 3.49% 루틴 : 4.6시간 2020. 1. 21. [수능D-305] 다음주 준비 (3:36) 몸이 좋은 상태는 아니지만, 더 나빠지지는 않았던 하루. 다음주 준비 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되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지난주에 비해 공부시간이 떨어진것 같아 실망이다. 사실 공부시간이 2배씩 올라도 모자란 양인데 떨어지고 있으니. 아침시간에 최대한 많이 하자. 하루진행 : 36.2% 전체 진도 : 3.49% 루틴 : 3.27시간 . 2020. 1. 20. [수능D-306] 몸살 최대치 (1:21) 비염, 몸살이 이번주에서 최대치라 낭비시간 급증하고 조금있는 공부시간도 집중이 되지 않고 머릿속에 내용이 들어오질 않았다. 하루진행 : 13% 전체진도 : 3.4% 루틴 : 3.85시간 2020. 1. 19. [수능D-307] 낮잠 자니 편하긴한데 (1:50) 낮에 계속 아프고 졸린데도 약먹고 참으면서 안잔건 밤낮패턴 망가진걸까봐 억지로 버틴건데, 낮잠 잠깐 잔다는게 6시간 이상 자벼렸다. 몸이 약간 편해지긴 했는데 어쨌든 완전한 상태로 된것도 아니고 밤낮패턴도 다시 망가진것 같아 오히려 후회만 많이 남았다. 국어, 영어는 매일 꾸준히 해야 되기 때문에 하루라도 국어, 영어가 공부되지 않으면 시간 아깝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하루진행 : 21.1% 전체진도 : 3.4% 루틴 : 3.47시간 . 2020. 1. 18. [수능D-308] 결국 통제안된걸로 (3:03) 아예 망해버린 하루는 아니지만, 결과론적으로 보면 잡시간 시간낭비 통제도 안되고 생활패턴면에서도 좋은 날은 아니였음. 몸상태는 아직도 안좋은 상태고 식생활통제, 취침시간 나빠짐. .하루진행 : 26.3% 전체진도 : 3.4% 루틴 : 4.18시간. 2020. 1. 17. [수능D-309] 몸안좋을땐 잡시간통제 (1:08) 약을 먹어도 몸살기운이 가시지 않았던 하루. 기록을 하니 느끼는건 몸이 안좋다는 핑계로 잡시간통제가 안되고 시간낭비가 급증하는거, 그걸 가장 조심해야 할것 같다. 다만 예전같았으면 그냥 잤을텐데 밤낮패턴이 바뀔까봐 자면서 쉬지 않고 버티려고 하다보니 잡시간이 증가했던 원인같다. 몸이 안좋을때 생활패턴을 망치지 않으면서 쉬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할것 같다. 앉아 있을 힘이 없어서 누워서 인강하나 들어서 영상 기록은 안했음. 하루진행 : 10% 전체진도 : 3.4% 루틴 : 4.42시간 (취침루틴도 안하고 잤는데 왜 어제랑 루틴시간이 같은지... 루틴부터 잡시간통제까지 아무것도 안된 하루 였구나.) 2020. 1. 16. [수능D-310] 또 몸살이야 (0:20) 몸살기운데 머리아프고 코막히고 근육통있고 해서 도저히 버틸수가 없어서 감기약 먹고 아스피린먹고 버팀. 그래도 다행인건 항상 이렇게 되면 밤낮 패턴 다시 리셋으로 나빠지고 수행률 떨어지고 난리였는데, 밤낮패턴이 바뀌진 않았음. 대신 잡일처리 위주로 했는데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고 대충 끝낸 느낌이라 찝찝하지만, 언제까지 잡일들을 끌고 갈 순 없으니 이렇게 라도 마무리 짓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루진행 : 45.5% 전체진도 : 3.4% 루틴 : 4.42시간 (몸살기운에 귀찮아져서 많이 간소화됨) 2020. 1. 15. [수능D-311] 빨리 정리하고 싶다. 잡일처리가 거의되지 못했다. 빨리 잡일들이 정리되어서 공부에 올인하고 싶은데, 좀처럼 처리를 못하고 있으니 아쉬울 따름이다. 이번주 최대 목표는 잡일들을 정리하고 다음주부터 공부에 올인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해석이론 3권 26강 완강했다. 부서절 부분공부할땐 이게 그렇게 중요한가? 하면서 대충봤었는데, 나중가서 다중결합, 직렬결합, 다중직렬결합에서 버벅거리는걸 보니 부사절을 왜 강조했는지 알것 같다. 일단 복습는 부사절 부분부터 해야 될것 같다. 하루진행 : 23.8% 전체진도 : 3.4% 루틴 6.22시간. 루틴시간 통계보니 6시간이나 되서 놀랬다. 반복노트시간 때문에 늘어난것 같은데 루틴에서 반복노트시간 같이 잡는건 빼야 될 것 같다. 2020. 1. 14. [수능D-312] 알람제대로 맞추자 6시 이전에 기상하는걸 꾸준히 하려 했는데, 주 마지막에 삐끗해버렸다. 새벽3시쯤에 알람 잘못듣고 깨버렸는데, 그 여파 때문인지 6시를 넘겨서 일어나 버렸다. 취침루틴 제대로 안하고 졸리다가 일찍자다가 일어난 불상사. 취침루틴 꼭 하고 자고 알람설정 확인하고 자야 겠다. 영어공부든, 잡일 처리든 어느정도 마무리 짓고 한주를 마무리 하고 있었는데 둘다 되지 않았다. 공부시작과 끝에 한번씩 떠올려보고 정리해보는 루틴을 지키면서 공부하자. 하루진행 21.9% 전체진도 3.31% 루틴 4.17시간 일정 시작할때나 마무리할때 쉰다는 명목으로 시간낭비되는것을 경계 해야 한다. 낭비되는 시간이 많고 충분히 절반이하로 줄일 수 있다. 2020. 1. 13. [수능D-313] 낭비된 하루 D시간 낭비되는걸 가장 경계해야 할듯하다. 시간 빨아 먹는 블랙홀 같은 것 같다. 체력관리에도 좋지 않고. 아마 심리적으로 관리되지 않은게 가장 큰 원인인듯 한데, 나름 영향을 안 받을거라 생각했음에도 알게 모르게 집중력을 분산시키고 나약하게 만들었던듯 하다. 어떻게 방지 해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다. 먼저 예습후 강의 듣자. 하루진행 : 3.3% 전체진도 : 3.26% 루틴시간 : 4.88시간 취침루틴 안하고 잠들었음에도 루틴시간이 너무 길다. 2020. 1. 12. [수능D-314] 자투리시간 모았어야 했는데. 아빠 내시경 건강검진 보호자로 따라가서 대기시간이 길었는데, 그 많은 시간을 준비없이 맞이해서 전부 버려지는 시간이 되었다는게 아쉬웠다. 의미없는 시간으로 있다보니 체력적으로도 힘들었던 것 같고. 다음에 또 검진받고 결과설명들으러 가야 하는데 그때는 자투리 시간용 노트들을 핸드폰 앨범으로 정리해서 읽고 있으면서 시간낭비 막아야 겠다. 거의 집중을 못하고 그냥 흘러가듯이 봐버려서 아쉬움. 어차피 뒷부분은 내용적으로 새로울것은 없는 부분이니 먼저 교재 읽은 다음에 강의를 들어야 할듯 하다. 하루진행 : 25% 전체진도 : 3.26% 루틴 : 3.77시간 (취침루틴 못하고 피곤해서 일찍 잠듬) 2020. 1. 11. [수능D-315] 부족한 집념 아무리 핑계가 있더라 하더라도 채워야할 양이 있다는 생각이 깊이 각인되어 있지 않다. 집념을 보여 최소한의 성과라도 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도록 하자. 하루 처리 : 22.2% 전체 진도 : 3.26% 루틴 5.55시간 비가 온 뒤인데도 중국발 스모그때문에 미세먼지가 계속 나쁨 단계이다. 아무리 겨울이라도 환기를 해주어야 하는데, 미세먼지가 나쁨 단계이다 보니 환기 할때 마다 기분이 나쁘다. 2020. 1. 10. [수능D-316] 식생활통제가 핵심. 일주일도 안되서 피자 XL를 세판이나 먹으니 당연히 몸에 무리가 있는듯. 왜 갑자기 폭식을 했는지. 밥먹고 게을러지고 몸이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절하자. 아직도 잡일들을 못 끝내고 있어서 공부시간이 많이 늘어 나질 않는다. 물론 게을러서 일정처리를 많이 못하는게 가장 크지만. 하루 일정처리 : 33.3% 전체진도 : 3.17% 루틴소요 : 5.03시간 2020. 1. 9. [수능D-317] 아직도 많이 남은 잡일들 그동안의 게으름으로 남겨져있는 잡일들을 끝내는데에 시간을 많이 잡아 먹고 있음을 느낀다. 일요일날 망가뜨렸던 건강관리가 영향이 오고 있는 것 같다. 아침점심 잠깐 운동하는 것 만으로도 몸이 못견디는걸 느낀다. 그덕분에 일정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누워있게 되고 집중이 안됨을 느낀다. 하루 실행 : 25% 전체진도 : 3.07% 루틴 : 5.05시간 공부시간이나 하루퍼포먼스 등 모든 면에서 진보된건 없지만, 안좋았던 하루의 여파가 밀려옴에도 불구하고 퇴보되지 않고 생활패턴 측면에선 무너지지 않았음은 나아질 수 있는 신호라고 본다. 2020. 1. 8.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