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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565

[수능D-309] (수) 화학1 고석용 2018베테랑개념완성 - 6강 화학식 6강 까지가 워크북 1단원1권의 내용까지 진도가 나간거다. 지난 시간 수험생활의 문제점중 가장 큰건 일단 공부양이 적었다는 것이지만, 적은 공부양에 걱정이 많아져서 차근차근 다져가지 않고 진도만 나갔던 것도 문제였다. 항상 마지막에는 아... 이 주제에 대해서 깊게 다지고 갔으면 적어도 틀리진 않았을텐데, 진도만 나가니까 아는것 같으면서 못푸는 문제가 많구나 하는 경험들이다. 그래서 일단 화학은 강의교재복습, 워크북 풀이 이후에 진도 나갈 생각이다. 화학1 고석용 2018베테랑개념완성 - 6강 화학식- 6강 1.4배속 수강 - 백지복습- 교재 보며 복습- 노트정리- 문제 11, 16번 부분 재수강- 다시 풀어보기- 이전 복습노트 읽기 실험식을 구하는 관점이 c,h 연소반응일때, 탄소와 수소의 각각 질량을.. 2018. 1. 10.
[수능D-309] (수) 국어 국어의기술 24~32p 발문 해설참조 저번에 풀었던 문제 해설지를 읽었다. 국어의기술은 문제 해설만 있는게 아니라, 문제에 따른 추가문제들이 해설지에 수록되어 있어서 꼭 읽어봐야 할것 같다. 거의 학습의 반 이상이라고 봐도 될듯. 참 발문에 집중안하고 문제 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이건 발문에 집중해야지 해서 보이는게 아니라 문제풀고 해설참조 하고 하는 과정이 계속 반복되어야 할듯. 국어 국어의기술 24~32p 발문 해설참조- 24~32p 부분 해설지 읽기- 34p까지 읽기 발문에서 제시한 조건이 2개가 되거나 보기를 바탕으로 풀어내는 문제일때 그냥 대충 읽고 넘어갔던것 같은데 앞으로는 주의해서 봐야 겠다. 2018. 1. 10.
[수능D-310] (화) 화학1 고석용 2018베테랑개념완성 - 5강 화학양론 문제풀이 진짜 왜 이러냐... 하루종일 자고 멍때리고 딴짓하다가 10시 넘어서 힘겹게 그래도 공부는 해야지... 이러면서 강의복습, 강의수강함... 아침부터 설사로 화장실 계속 들락거리고 ... 한달넘게 기다린 메가스터디 엠탭이 오늘 택배로 와서 이것 저것 만져보다 시간간것도 있다. 탭 쓰다가 핸드폰 만지니까 핸드폰이 왠지 되게 작은 느낌이 든다. 화학1 고석용 2018베테랑개념완성 - 5강 화학양론 문제풀이- 교재 22p~40p 일고 문제풀이- 5강 문제풀이 1.4배속 수강 n=w/m 하고 온도와 압력이 일정할때 3법칙 1. 부피비는 몰수비 2. 밀도비는 분자량비 3. 단위부피당 분자수는 일정 이 두가지 내용가지고 문제 다푸는건데, 문제의 난이도를 높이려고 한다면 미지의 원소에서 해당 정보를 주는 표현방식을 바.. 2018. 1. 9.
[수능D-311] (월) 화학1 고석용 2018베테랑개념완성 - 4강 기체양론 원래는 강의 복습까지 하구선 잘려고 했지만, 감기약먹고 몸이 나른해지고 눈이 자꾸 감겨서 일단 강의 수강만 해두고 내일 복습이어가야 겠다. 화학1 고석용 2018베테랑개념완성 - 4강 기체양론- 지난복습노트 읽기- 4강 기체양론 1.4배속 필기하며 수강 화학1 교육과정상 온도와 압력은 일정할때, 3가지 조건이 만족한다. 1. n=v 2. d 비례 M 3. 단위부피당 분자수 일정. 2018. 1. 8.
[수능D-311] (월) 영어 해석이론 31~33, 79GK 융합명사구, 관계사절과비교, 명사구이동, 선시제 저번주, 오늘 해서 정확히 해석이론 4gk씩 노트정리 하면서 진도나가는건 3시간으로 잡으면 될듯하다. 다만 아침이 일찍 일어나서 오전에 끝내놓으면 기분 좋을텐데, 요즘은 생활폐턴 엉망이라서 그게 안되니 걱정이다. 영어 해석이론 31~33, 79GK 융합명사구, 관계사절과비교, 명사구이동, 선시제 - 지난 복습노트 2번 읽기 (단어, 문제, 내용정리)- 31~33, 79GK 읽고 문제풀이- 어휘정리- 노트정리- 암기내용 2번 읽기 원인 That's why 결과, 결과 that's why 원인.관계사 앞에는 핵이 있지만, 융합명사구 앞에는 핵이 없다.that/ whther.if 등은 아직도 그냥 해석상 의미로 풀어야 하는지 의문이 있다. 2018. 1. 8.
[수능D-311] (월) 국어 국어의기술 24~32p 발문 문제 어제 집에서 일터지고 우울한 마음이 극에 달해 늦게 자고 오늘도 일어났는데 우울한 마음. 우울하지만 그래도 뭔가 나아지려면 참고 내 갈길 가는 방법 뿐이 다른 수가 없다. 국어의기술 문제집에서 문제부분은 최소 2일 정도는 봐야 할것 같다. 첫날은 문제풀고 다음날은 해설지 참조하고 그런 식으로. 국어 국어의기술 24~32p 발문 문제- 문제풀이-채점 발문이 문제풀이 기준이 된다는 생각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게 맞는것 같긴 하지만 아직까진 확 와닿는 그런 기술은 아닌듯. 기본적으로 난 글 읽으면서 잡생각이 많아 읽은 문장 다시 읽거나 읽는 속도가 느리거나 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건 뭐... 훈련을 꾸준히 하고 발문기준과는 상관이 없는 문제일수도 있으니 뒤로 한다고 하고... 어쨋든 책한권은 다 보고 나서 다.. 2018. 1. 8.
[수능D-312] (일) 국어 국어의기술 1~13p 발문 토,일 주말에 30분씩 국어의기술을 읽기로 계획에 추가했다. 이번 방학동안에 공부공부가 계획이 많진 않은데, 그래도 방학끝나고 본격적으로 국어공부를 시작할때는 기출반복과 EBS연계 문제집을 훈련을 곧바로 할수있도록 기본적인 것들은 방학동안에 봐둬야 할것 같다는 생각에서. 주말 30분 가지고 완료는 안되겠지만, 이미 공부양은 적은데 계획은 꽉꽉 채워 넣어서 이이상 들어갈 틈이없다. 국어 국어의기술 1~13p 발문- 책에서 가이드하는 데로 순서대로 읽어 나감. 읽다보니 내가 국어 기초가 약하다는 생각이 들긴했는데, 국어의기술0를 사는것 보단 나중에 인강하나를 듣는게 나을것 같다. 오늘 읽은 부분은 발문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한 부분. 문제를 풀어내는 논리의 기준이 발문이니 발문이 전형적인 말이라고 쉽게 넘기.. 2018. 1. 7.
[수능D-313] (토) 생명과학2 2016 EBS 수능특강 변춘수 37강 생명의 기원 허리가 아프길래 서서 강의들었다. 앞으로 공부를 오래 많이 하게 된다면 계속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을텐데 중간중간 스트레칭 하는것 가지고는 모자를것 같고 오늘처럼 서서 강의를 듣는게 좋은 방법일 것 같다. 목요일부터 지금까지 생활패턴이 망가졌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일어나 있을때도 헤롱헤롱 정신없고 건강도 다시 나빠지는 것 같고. 계획 점검 다시 해봐야 할 시점. 생명과학2 2016 EBS 수능특강 변춘수 37강 생명의 기원- 1.4배속 수강 (필기하면서)- 백지복습- 교재보며 복습- 복습노트 정리 과학사 적인 부분에서 증명실험을 한 과학자를 얘기하고 있긴 한데, 그런부분이 수능에서 중요할것 같진 않고 생물속생성에서 화학진화 쪽으로 순서정도만 알고 있으면 될듯하다. 원시지구 대기에서 (원시지구보단 심.. 2018. 1. 6.
[수능D-315] (목) 수학 미적1 김명수 2016 EBS 수능개념 2강 수열의 극한 어제 부터 이상하게 밤에 잠을 못자고 3시 넘어서 잠들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늘 엄청 공부하기 싫다. 그냥 하루종일 축쳐져 있다. 좀더 힘을 내서 공부하자. 어차피 잘거 아니면 공부를 하자! 수학 미적1 김명수 2016 EBS 수능개념 2강 수열의 극한- 2강 1.4배속 수강- 교재보며 복습, 일일복습노트 정리 수열 극한값 계산이야 정리할게 따로 없고 샌드위치 정리 참거짓 판정은 간접출제범위라 별로 중요하진 않을 것 같은데 이거 공부하고 공부하기 싫어서 지금까지 퍼져 있음.... 2018. 1. 4.
[수능D-316] (수) 수학 현우진 확률과통계 시발점 경우의수, 순열 1~3강 고1,2 대상 강의라는게 확느껴진다. 용어정리부터 하고 시작하는 강의.... 장수생으로써 듣기에는 뭔가 시발스러운....(교재 6권 이미 집에 있다. ㅡㅡ;;) 그래도 뭐 좋은거는 교육과정에 맞춘 교과서적 강의를 한다는 점은 좋은것 같다. 문제가 어렵지는 않아서 수강하는 스피드를 빨리 올릴수 있을 것 같다. 시발점듣고, 수특듣고, 뉴련듣고 이렇게 하다가 나중에 문제풀이 강의도 듣고 하는건.... 강의를 중복되게 너무 많이 듣는거 같아서 뭔가 정리를 하긴 해야 할것 같은데... 아직은 판단이 서질 않는다. 공부양이 워낙 작으니 당연히 판단못하지.... 수학 현우진 확률과통계 시발점 경우의수, 순열 1~3강- 1강 1.4배속 수강 - 강의내용복습- Theme1 문제풀이- 2강 1.4배속 수강- 강의내용복습-.. 2018. 1. 3.
[수능D-316] (수) 영어 2016 기출의고백 day1 동사찾기 대표문항, 1~2 영어 공부를 굉장히 오랜만에 하는 이 새로운 느낌은 무엇인지... 해석이론 빨리 다 본다음에 다시 한번 봐야 할것 같다. 머리가 굳어서 그런지 단어가 잘 안외워 진다. 영어 많이 떨어졌구나. 동사찾기는 문장구조만 파악이 되면 되는 문제인데, 단어가 막히거나 품사문법의 디테일이 약해서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좀있다. 뭐 그렇다고 해서 문장분석이 완벽한것도 아니고... 어쨋든 해석이론 정리를 끝내고 난뒤 다시 봐야 할것이다. 영어 기출의고백 day1 동사찾기 대표문항, 1~2- day1 어휘 체크 - day1 어휘 발음체크, 두번 읽기- 한지문 풀고 정답확인- 지문 분석 해설지 읽기 어떻게 공부해나갈지 방식은 손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단어 외워지지도 않는데 오래 붙잡고 있었던 경향이 있던것 같고, 한번에 .. 2018. 1. 3.
[수능D-316] (수) 수학 미적2 김경한 2016 EBS 수능특강 7강 지수,로그함수의 도함수 어제 밤 늦게 잔것도 있지만 (10시에 눕긴 했지만 잠든건 거의 새벽 3시 다 되서) 12시 정도 되니 졸리기 시작하고 왤케 공부가 하기 싫은지.... 결국 한시간 정도 잠자고 유튜브 동영상 보다가 시간 보내고 해서 3시 넘어서 공부시작... 수학 미적2 김경한 2016 EBS 수능특강 7강 지수,로그함수의 도함수- 1.4배속 강의수강 (문제풀이만 있는 강의라 필기 안함.)- 백지복습 (이전 강의의 내용 한번 복습해봄.)- 교재 보며 복습 (문제풀이)- 오답문항 재수강 (틀린거 1개 있었고, 다시봐야 할만한거 1개 있어서 2개 문제 다시 수강) 무리수 e를 이용한 극한 계산에서 교과서 내용을 토대로 문제의 나온 식을 봤을때 변형할 생각을 먼저 떠올려야 하고, 평균변화율의 극한으로 미분계수가 정의될때, 분.. 2018. 1. 3.
[수능D-316] (수) 수학 미적1 김명수 2016 EBS 수능개념 1강 수열의 극한 아침에 일어나자 마다 스트레칭을 하고 시작하는게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밤에는 아무리 출출해도 수험시간중에는 절대로 뭘 먹지 말아야 할것 같다. 수험생활 망치는 요인중 하나가 잠들기 직전 뭐 먹고 자는 것 인것 같다. 오늘은 일어나자 마다 설사로 화장실을 세번이나 갔는데, 만약 어제 뭐 먹고 잤으면 더 심했을거 아닌가... 다행으로 생각한다. 원래 미적1은 할 계획은 없거나 뒤로 미루거나 할려고 했는데, 워낙 공부를 안하다 보니 아침에 부담없이 할 수 있는 공부가 뭘까 생각해 보다가 미적1은 가볍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험삼아하는 공부다. (어차피 간접출제라도 한번은 정리 했어야 하니) 수능개념 강좌에 미적1에 1강이다 보니 다루는 내용이 그리 많진 않다. 그래서 가볍게 할수 있지 않나 생각해 보지만 .. 2018. 1. 3.
[수능D-317] (화) 수학 미적2 김경한 2016 EBS 수능특강 ~15p, 6강 지수로그함수의 도함수 점점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오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아직까지도 목표점까지는 멀었고 하루하루 소중한 날들인데 너무 허비되는건 아닌지 하는 걱정이 된다. 여전히 아침시간은 내가 제대로 컨트롤 못하고 있고. 중간중간 스트레칭 해주고 있는게 공부 지속에 도움이 되는 듯 하다. 1강부터 4강까지 분량의 교재를 다시 한번 풀어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뒤 5강을 수강했는데 앞부분 복습하는게 시간이 오래걸렸다. 지수로그 함수 부분은 쉬운거라고 제대로 본적이 한번도 없던거지.... 계산실수 엄청 많고 그랬다. 교재1~15p, 6강 지수로그함수의 도함수- 5강 강의내용 백지복습 (어제 들었던 강의)- 5강 교재보며 복습- 교배 1~15p 읽고 풀이- 1~15p 오답문제 다시풀이- 오답문항 강의참조- 간접출제범위 정리 (.. 2018. 1. 2.
[수능D-318] (월) 수학 미적2 김경한 2016 EBS 수능특강 4강 프린트, 5강 지수로그함수 극한 오늘은 2018년 첫날이였는데, 마음처럼 되질 않는 날이다. 아침기상에서 부터 오후 3시까지 나에대한 컨트롤이 전혀 안된다. 계획을 해도 공부양이 부족하니 의미가 없다. 지수로그 쉬운 첫단원이지만, 기출문제볼때 좀 복잡해 보이면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는 단원이다. 자꾸 피하려고 하지말고 좀 부셔보자. 수학 미적2 EBS 김경한 2016 수능특강 4강 보충프린트, 5강 수강- 1~11번까지 풀이- 오답다시 풀이- 정답문항 풀이참조- 오답문항 강의참조- 5강 1.4배속 수강- 프린트 전체 다시 풀이 지수로그 그래프 자체로 묻는 문제는 어렵지 않다. 기껏해야 복잡도를 증가시켜놓은 것 뿐이다. 풀이방법이 막힐리 없으니 자꾸 잘못가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하지 말고 밀고 나가자. 극한은 값을 보고 지수 로그 그래프.. 2018. 1. 1.
[수능D-319] (진도일) 화학1 고석용 2018베테랑개념완성 - 3강 화학양론 두르러기때문에 먹는 약때문에 너무 졸리서 미치겠다. 어제는 일찍 누워있긴 했지만 잠은 쉽게 들지 못하고 오늘은 점심쯤에 일어났지만 하루종일 멍하게 있었다. 학교 종강된지 꽤 오래 지났는데 몸상태가 계속 이러니 걱정이다. 공부한자 안한다고 해서 몸상태가 좋아지는 것도 아니니 그래도 화학강의 하나는 들었다. 앞부분은 들었던 부분이라 그냥 틀어놓고 누워서 1.4배속으로 들었다. 저녁 9시에 듣기 시작해서 중간에 멈춰놓고 저녁먹고.... 자습까지 해서 10시36분에 완료. 메가스터디 화학1 고석용 2018 베테랑 개념완성 3강 - 1.4배속 강의수강 (누워서 들었음)- 백지복습- 교재보며 복습 (대충한 감이 없지 않음.)- 지난 1,2강 내용의 암기노트 화학1 1단원 화학양론.갯수, 질량, 부피등을 몰이라는 단.. 2017. 12. 31.
[수능D-320] (진도일) 화학1 고석용 베테랑 개념완성 1,2강 게장을 잘못 먹어서 그런지 생겼던 전신의 두드러기는 어제 내과가서 약을 먹은 뒤로 사라졌다. 그런데 약기운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몸이 지친건지는 모르겠는데 하루종일 자고, 졸리고 그런 상황. 잠이나 더 잘까하다가 그래도 강의2개 겨우 들었다. 메가스터디 고석용 2018 화학1 1~2강1. 1강 1.4배속수강 (누워서 들었음) 2. 백지복습 3. 교재보며 강의복습 4. 암기사항정리, 암기 5. 16~21p 강의교재 문제풀이 6. 2강 1.4배속수강 (누워서 들었음) 7. 교재보며 강의복습, 암기정리 1단원 시작부분이라 크게 어려운 내용없음. 다만 문제풀때 덤벙거려서 틀리지만 않을 걸 주의 하기만 하면됨. ex) 반응물,생성물을 헷갈리다던지, 비분자성물질를 못본다던지 하는 것들. 2017. 12. 30.
[수능D-323] (진도일) 영어 해석이론 28~30, 78gk 마무리 하루분량도 안되는 공부를 며칠씩 나눠서 하고 있는 최하위 공부량... 늦게 일어나고 바둑이나 하고 있고 시간 너무 막썼다. 일어나자 마다 씻고 밥먹고 공부시작하는 그런 모습의 나를 상상하지만 매번 매일 아침만 되면 기운없고 축쳐져서 일단 좀 앉아 있거나 누워 있거나 오래 하고 있어야 됨. 그러다 자연스럽게 게을러지고 뭐 그런 상황. 그나마 학교를 가야 한다던가 그럴때 지각안하려고 나름 움직이긴 하지만 그럴때 날이 갈수록 몸이 안좋아짐.... 저녁에 일직자고 일어나는것 만이 답인거 같은데 어제 공부인 해석이론 28~30, 78gk 에서 하다가 만 노트정리 부분을 1시간 가량에 끝냈다. 어제오늘 더하면 해석이론 4gk 최소분량하는데 3시간 정도 소요된다. wh절 의문문 문제가 나왔을때, wh절이냐, that.. 2017. 12. 27.
[수능D-324] (진도일) 영어 해석이론 28~30, 78GK 종강하고 일주일 푹쉬면 몸상태가 좀 돌아와서 그 다음주부터는 공부를 시작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저번주말에 밤 늦게 라면먹고 자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오히려 감기가 더 심해져서 월요일도 공부 못하고 화요일은 오늘 조금 하게 됐다.겨울방학동안 해석이론 3번정도 볼 계획이다. 그 이후에는 해석이론을 풀로 다시 보기에는 부담이 되니 지금 공부하면서 공책에 다시볼만한 것들만 추려놓을 생각이다. 그렇게 해놓고 나중에 문법을 다시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면 공책만 보고 빠르게 복습할수 있을테니 나중을 위해 좋을 거라는 생각으로 계획을 잡았다. 공책정리하면서 복습되는 면도 있을 거고. 해석이론 2권 28GK~30GK(명사절 - THAT절, WH절(의문문, 감탄문)), 4권 78GK(조동사요소 - 시제)1. 내.. 2017. 12. 26.
D-276 공부CCTV 1. 국어 권규호 화작문 52p~66p 2016. 2. 16.
수능 D-276 공부시간인증/수험일기 공부시간 : 50분 잘못된건 새벽부터...생활패턴에 가장 큰역활을 하는게 아마 정해진 시간에 제대로 식사를 하는것인것 같다.보일러 온도를 너무 올려서 내방이 덥기도 했고 갑자기 새벽에 배가 고파서 밥먹고 tv보다가 아침 7시부터 오후3시까지 잔것 같다. ㅆㅂ 일어나서 창소하고 분리수거하고 음식쓰레기 버리고 밥먹고 하다보니 이지경. 2016. 2. 16.
수능 D-277 공부시간인증/수험일기 공부시간 : 2시간 14분 오늘 국어 문법을 끝내려고 했는데, 그러질 못했다.어제 택배알바하겠다고 나갔다가 토요일에는 택배알바 하는곳이 없어서 그냥 길거리에서 돌아다니다 밥만 먹고 왔는데 ;;지금와서 보면 못하길 잘한것 같다. 어제 고작 3km정도 걷는것도 숨차고 머리가 어지러웠는데, 게다가 그전날에는 설사까지 심하게 한 상태였으니.그나마 밤낮패턴을 겨우 다시 정상으로 돌려놨었는데, 택배 알바한다고 밤샜으면 그나마도 다시 망가졌을지도 모른다. 어쨋든 그래서 오늘은 엄청 늦게 일어났다. 점심도 지나서 1시쯤이 되서야 일어난것 같은데, 잠을 많이 자서 그런지 다행이 몸상태가 나빠지진 않았다. 아직 대학문제로 잡다하게 신경쓸게 있어서 뭔가 마음이 안정되질 못한다.그냥 막연하게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생각만 있고.. 2016. 2. 15.
영어 feasting off 먹어치우다 feast off 2015. 10. 1.
[강의발췌] 국어 김기훈T 누적된 복습을 꾸준히 하자 한자리에서 오랜 시간 공부를 하는것보단 오래 기간을 두고 여러번 반복하는것이 좀더 장기간 동안 기억할수 있다. 누적된 복습을 해나가면서 어느 것을 잊었는지를 파악하면 많은 내용은 오랫동안 기억할수 있다. 2015. 5. 13.
수능 예비 소집일 10시부터 모교 1층 도서실에서 수험표 배부 받을수 있었다. 줄서있기 싫어서 30분 일찍갔는데 10시 전에는 아직 수험표를 가져오고 있는 중이라고 해서 대기타고 있어야 했다. 어쨋든 10시에 1빠로 수험표를 받고서 나오는데 시간대가 고3들 박수박으면서 나가는 시간이랑 겹쳤는가 보다. 1,2학년 후배겠지? 후배들이 길전체에 빙둘러싸고 박수치고 고3들이 그 사이를 지나가는데 교복입은 고3들 사이에서 나혼자 재수생 사복입고 지나가자니 좀 쪽팔렸음...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나 지나갈때 더크게 박수치는 느낌.... 학교배정은 다행히 모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됬다. 작년에 멀리있는 학교를 아침에 버스 타고 갔다가 문닫기 2분 전에 들어가서 헐래벌떡 하던 흑역사는 되풀이 되지 않아야겠지. 올해는 무조건 택시.. 2014.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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