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수능만점도전기920 [수능D-297] 잠들기 힘듬. (1:29) 잘시간에 자리에 누워도 바로 잠에 들지 못하고 뒤척이다 결국 핸드폰 잡고 유튜브보고 하다가 자는 시간이 늦어진다. 일단 자기 전에 방 온도가 약간 낮아야 잠들기 좋고 졸릴때 딴짓하지 말고 바로 자야겠다. 하루진행 : 37.9% 전체진도 : 3.91% 루틴 : 5.4시간 . 2020. 1. 28. [수능D-298] 다음주 준비 (2:47) 생활패턴을 최우선으로 잡지 못하면 어차피 그 생활패턴 깨진걸로 뭘더 하더라도 다음날에 그만큼 더 안좋은 영향을 주기 마련이란걸 간과하는걸 자주 했던 것 같다. 생활패턴은 항상 최우선으로 놔둬야 한다. 하루 56.8% 전체진도 : 3.87% 루틴 : 5.32시간 운동 : 0.275시간 2020. 1. 27. [수능D-299] 우선순위 바뀌지 말자. (1:58) 생활패턴을 유지하는게 수험생활에서 항상 최우선순위임을 바꾸지 말아야 겠다. 결국엔 열심히 해야 할때 컨디션의 문제로 앞서가기 힘들어지고 발전하기 힘들게 만든다. 하루진행 : 64.7% 전체진도 : 3.82% 루틴 : 6.27시간 2020. 1. 26. [수능D-300] (0:59) 생활패턴이 안좋은 상태이니 피곤해져 있고, 생활통제도 안됨. 하루진행 : 13.6% 전체진도 : 3.73% 루틴 : 3.93시간 2020. 1. 25. [수능D-301] 심리적 영향 줄여야 (2:38) 위기감가지고 심리적 영향을 차단하는 생각을 자주 해줘야 할것 같다. 생활통제도 무너지고 시간관리도 전혀 안됨. 하루진행 : 30.3% 전체진도 : 3.73% 루틴 : 4.15시간 2020. 1. 24. [수능D-302] 능동적으로 (4:27) 능동적으로 스트레스 안받고 하는 공부가 효율이 좋으니 공부루틴에 끌려가지 말고 스스로 떠올려서 공부해보다가 빠트린것이 없는지 체크하는 용도로 공부루틴을 지켜가면서 공부해야겠다. 아침에 공부양을 많이 뺴지 못하면 오후에는 체력적으로 지쳐서 많이 할 수가 없다. 하루진행 : 42.4% 전체 진도 : 3.68% 루틴 : 4.55시간 2020. 1. 23. [수능D-303] 컨디션 조심 (3:23) 저녁쯤가서 컨디션 다시 나빠지는걸 느끼다가 취침시간때에 제때 잠에 들지도 못했다. 비염으로 코가 막히고 열이 나니까 수면에 방해가 되는듯 하다. 컨디션이 안좋을 때 공부에 들어가 있는 시점에서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다.'라는 심리상태를 지워버리는게 중요한 것 같다. 공부를 하긴하는데 효율을 없게하는 공부를 하게 하는 마인드 인것 같다. 하루진행 : 30.3% 전체진도 : 3.59% 루틴 : 4시간 2020. 1. 22. [수능D-304] 식생활통제 못하면 망한다. (2:30) 또 피자시켜먹고 배불러서 시간낭비 오지게 함. 취침시간도 지켜지지 않았고 공부시간도 적다. 식생활통제 잘하자. 영어비중을 줄여야 하는데, 해석이론 빨리 끝내야 겠다. 하루진행 : 25.6% 전체진도 : 3.49% 루틴 : 4.6시간 2020. 1. 21. [수능D-305] 다음주 준비 (3:36) 몸이 좋은 상태는 아니지만, 더 나빠지지는 않았던 하루. 다음주 준비 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되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지난주에 비해 공부시간이 떨어진것 같아 실망이다. 사실 공부시간이 2배씩 올라도 모자란 양인데 떨어지고 있으니. 아침시간에 최대한 많이 하자. 하루진행 : 36.2% 전체 진도 : 3.49% 루틴 : 3.27시간 . 2020. 1. 20. [수능D-306] 몸살 최대치 (1:21) 비염, 몸살이 이번주에서 최대치라 낭비시간 급증하고 조금있는 공부시간도 집중이 되지 않고 머릿속에 내용이 들어오질 않았다. 하루진행 : 13% 전체진도 : 3.4% 루틴 : 3.85시간 2020. 1. 19. [수능D-307] 낮잠 자니 편하긴한데 (1:50) 낮에 계속 아프고 졸린데도 약먹고 참으면서 안잔건 밤낮패턴 망가진걸까봐 억지로 버틴건데, 낮잠 잠깐 잔다는게 6시간 이상 자벼렸다. 몸이 약간 편해지긴 했는데 어쨌든 완전한 상태로 된것도 아니고 밤낮패턴도 다시 망가진것 같아 오히려 후회만 많이 남았다. 국어, 영어는 매일 꾸준히 해야 되기 때문에 하루라도 국어, 영어가 공부되지 않으면 시간 아깝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하루진행 : 21.1% 전체진도 : 3.4% 루틴 : 3.47시간 . 2020. 1. 18. [수능D-308] 결국 통제안된걸로 (3:03) 아예 망해버린 하루는 아니지만, 결과론적으로 보면 잡시간 시간낭비 통제도 안되고 생활패턴면에서도 좋은 날은 아니였음. 몸상태는 아직도 안좋은 상태고 식생활통제, 취침시간 나빠짐. .하루진행 : 26.3% 전체진도 : 3.4% 루틴 : 4.18시간. 2020. 1. 17. [수능D-309] 몸안좋을땐 잡시간통제 (1:08) 약을 먹어도 몸살기운이 가시지 않았던 하루. 기록을 하니 느끼는건 몸이 안좋다는 핑계로 잡시간통제가 안되고 시간낭비가 급증하는거, 그걸 가장 조심해야 할것 같다. 다만 예전같았으면 그냥 잤을텐데 밤낮패턴이 바뀔까봐 자면서 쉬지 않고 버티려고 하다보니 잡시간이 증가했던 원인같다. 몸이 안좋을때 생활패턴을 망치지 않으면서 쉬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할것 같다. 앉아 있을 힘이 없어서 누워서 인강하나 들어서 영상 기록은 안했음. 하루진행 : 10% 전체진도 : 3.4% 루틴 : 4.42시간 (취침루틴도 안하고 잤는데 왜 어제랑 루틴시간이 같은지... 루틴부터 잡시간통제까지 아무것도 안된 하루 였구나.) 2020. 1. 16. [수능D-310] 또 몸살이야 (0:20) 몸살기운데 머리아프고 코막히고 근육통있고 해서 도저히 버틸수가 없어서 감기약 먹고 아스피린먹고 버팀. 그래도 다행인건 항상 이렇게 되면 밤낮 패턴 다시 리셋으로 나빠지고 수행률 떨어지고 난리였는데, 밤낮패턴이 바뀌진 않았음. 대신 잡일처리 위주로 했는데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고 대충 끝낸 느낌이라 찝찝하지만, 언제까지 잡일들을 끌고 갈 순 없으니 이렇게 라도 마무리 짓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루진행 : 45.5% 전체진도 : 3.4% 루틴 : 4.42시간 (몸살기운에 귀찮아져서 많이 간소화됨) 2020. 1. 15. [수능D-311] 빨리 정리하고 싶다. 잡일처리가 거의되지 못했다. 빨리 잡일들이 정리되어서 공부에 올인하고 싶은데, 좀처럼 처리를 못하고 있으니 아쉬울 따름이다. 이번주 최대 목표는 잡일들을 정리하고 다음주부터 공부에 올인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해석이론 3권 26강 완강했다. 부서절 부분공부할땐 이게 그렇게 중요한가? 하면서 대충봤었는데, 나중가서 다중결합, 직렬결합, 다중직렬결합에서 버벅거리는걸 보니 부사절을 왜 강조했는지 알것 같다. 일단 복습는 부사절 부분부터 해야 될것 같다. 하루진행 : 23.8% 전체진도 : 3.4% 루틴 6.22시간. 루틴시간 통계보니 6시간이나 되서 놀랬다. 반복노트시간 때문에 늘어난것 같은데 루틴에서 반복노트시간 같이 잡는건 빼야 될 것 같다. 2020. 1. 14. [수능D-312] 알람제대로 맞추자 6시 이전에 기상하는걸 꾸준히 하려 했는데, 주 마지막에 삐끗해버렸다. 새벽3시쯤에 알람 잘못듣고 깨버렸는데, 그 여파 때문인지 6시를 넘겨서 일어나 버렸다. 취침루틴 제대로 안하고 졸리다가 일찍자다가 일어난 불상사. 취침루틴 꼭 하고 자고 알람설정 확인하고 자야 겠다. 영어공부든, 잡일 처리든 어느정도 마무리 짓고 한주를 마무리 하고 있었는데 둘다 되지 않았다. 공부시작과 끝에 한번씩 떠올려보고 정리해보는 루틴을 지키면서 공부하자. 하루진행 21.9% 전체진도 3.31% 루틴 4.17시간 일정 시작할때나 마무리할때 쉰다는 명목으로 시간낭비되는것을 경계 해야 한다. 낭비되는 시간이 많고 충분히 절반이하로 줄일 수 있다. 2020. 1. 13. [수능D-313] 낭비된 하루 D시간 낭비되는걸 가장 경계해야 할듯하다. 시간 빨아 먹는 블랙홀 같은 것 같다. 체력관리에도 좋지 않고. 아마 심리적으로 관리되지 않은게 가장 큰 원인인듯 한데, 나름 영향을 안 받을거라 생각했음에도 알게 모르게 집중력을 분산시키고 나약하게 만들었던듯 하다. 어떻게 방지 해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다. 먼저 예습후 강의 듣자. 하루진행 : 3.3% 전체진도 : 3.26% 루틴시간 : 4.88시간 취침루틴 안하고 잠들었음에도 루틴시간이 너무 길다. 2020. 1. 12. [수능D-314] 자투리시간 모았어야 했는데. 아빠 내시경 건강검진 보호자로 따라가서 대기시간이 길었는데, 그 많은 시간을 준비없이 맞이해서 전부 버려지는 시간이 되었다는게 아쉬웠다. 의미없는 시간으로 있다보니 체력적으로도 힘들었던 것 같고. 다음에 또 검진받고 결과설명들으러 가야 하는데 그때는 자투리 시간용 노트들을 핸드폰 앨범으로 정리해서 읽고 있으면서 시간낭비 막아야 겠다. 거의 집중을 못하고 그냥 흘러가듯이 봐버려서 아쉬움. 어차피 뒷부분은 내용적으로 새로울것은 없는 부분이니 먼저 교재 읽은 다음에 강의를 들어야 할듯 하다. 하루진행 : 25% 전체진도 : 3.26% 루틴 : 3.77시간 (취침루틴 못하고 피곤해서 일찍 잠듬) 2020. 1. 11. [수능D-315] 부족한 집념 아무리 핑계가 있더라 하더라도 채워야할 양이 있다는 생각이 깊이 각인되어 있지 않다. 집념을 보여 최소한의 성과라도 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도록 하자. 하루 처리 : 22.2% 전체 진도 : 3.26% 루틴 5.55시간 비가 온 뒤인데도 중국발 스모그때문에 미세먼지가 계속 나쁨 단계이다. 아무리 겨울이라도 환기를 해주어야 하는데, 미세먼지가 나쁨 단계이다 보니 환기 할때 마다 기분이 나쁘다. 2020. 1. 10. [수능D-316] 식생활통제가 핵심. 일주일도 안되서 피자 XL를 세판이나 먹으니 당연히 몸에 무리가 있는듯. 왜 갑자기 폭식을 했는지. 밥먹고 게을러지고 몸이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절하자. 아직도 잡일들을 못 끝내고 있어서 공부시간이 많이 늘어 나질 않는다. 물론 게을러서 일정처리를 많이 못하는게 가장 크지만. 하루 일정처리 : 33.3% 전체진도 : 3.17% 루틴소요 : 5.03시간 2020. 1. 9. [수능D-317] 아직도 많이 남은 잡일들 그동안의 게으름으로 남겨져있는 잡일들을 끝내는데에 시간을 많이 잡아 먹고 있음을 느낀다. 일요일날 망가뜨렸던 건강관리가 영향이 오고 있는 것 같다. 아침점심 잠깐 운동하는 것 만으로도 몸이 못견디는걸 느낀다. 그덕분에 일정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누워있게 되고 집중이 안됨을 느낀다. 하루 실행 : 25% 전체진도 : 3.07% 루틴 : 5.05시간 공부시간이나 하루퍼포먼스 등 모든 면에서 진보된건 없지만, 안좋았던 하루의 여파가 밀려옴에도 불구하고 퇴보되지 않고 생활패턴 측면에선 무너지지 않았음은 나아질 수 있는 신호라고 본다. 2020. 1. 8. [수능D-318] 식생활 통제 점심때 피자 많이 먹은 이후로 게을러지고 생활통제가 안됐다. 절제해야지 하면서도 아쉬운부분. 다만 많이 먹어서 대변본건 다행. 감기기운에 비염이 오래가서 결국 그냥 이비인후과 다녀왔다. 대기시간이 길었고 비도 왔던 하루. 요즘은 미세먼지때문에 비오는 날이 좋다. 깨끗해 지는 것 같아서. 루틴 : 3.43시간 점심때 너무 많이 먹어서 그렇지, 하루세끼 다먹은 첫날인것 같다. 2020. 1. 7. [수능D-319] 진도분량 다시 산출 2021수능 대비 2015개정 교육과정으로 진도 분량 엑셀파일 다시 만듬. 후반부 분량은 정확하지 않고 추정치로 적어 놓음. 2020. 1. 6. 강필선생님 수리영역학습법 - 진도를 늦추는 바람직하지 않은 선택 가끔 이야기하지만, 수험생에게 진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수능일이 객관적으로 '결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내가 수학적 능력을 만들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진도는 철저하게 '역'의 관점에서 만드는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 사실 커리큘럼이란 것도 이런 일정의 원칙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 그리고 이것은 공부뿐 아니라, D- 어쩌구 하는 표현 자체의 '의미'는 계획을 '역순'으로 만들라는 뜻입니다. 수능일을 기준으로 한 역순진도는 금년에는 다호라도 발표하기 힘듭니다. '훈련'프로그램의 입장에서는 다호라도 금년에 처음 시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년에는 초안이 발표될 수 있을 것이고, 운영경험을 통해서 5기쯤 될때 어느정도 완성되었다고 평가할 정도는 될 것입니다. 아무튼 금년은.. 2019. 12. 31. 강필 선생님 -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전략을 세우는 방법에 대하여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전략을 수립하는 방법 진정한 발견의 항해는 새로운 땅을 찾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보는 것에 있다. ≪ 마르셀 프루스트 ≫ 기본적인 공식의 적용이나 풀이절차, 교과서 수준에서 미리 경험해 본 문제가 아닐 경우 문제의 생소한 표현에 당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교과서의 대단원->소단원->학습목표를 통해서 문제가 묻고 있는 것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단 문제가 묻고 있는 것을 파악하면, 그와 관련된 기본개념은 무엇인지, 전형적인 문제풀이 과정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이의 적용을 검토한다. 난이도 높은 문제의 해결에 대한 실마리도 이 과정을 통하여 얻을 수 있다. 몇 가지의 수학적 사고력의 관점에서 문제 접근 방법을 검토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적용하.. 2019. 12. 31. 강필 선생님 - 외적 연관 문제, 소위 실생활 응용 문제의 해결력을 기르려면?? 외적 연관 문제의 분석 정확한 계산, 그것은 존재하는 모든 사물과 애매모호한 모든 비밀들의 열쇠이다. ≪ 아메스 ≫ >> 출제경향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수학적 개념을 이용하여 해결하는 문항의 출제 비중이 커지고 있다. >> 학습방법 실생활 문제는 꾸준한 문제풀이 학습을 통해서 그 해결능력이 향상된다. 주어진 문제를 수학적 표현으로 바꾸는 과정을 통해서 실제적인 문제 해결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실생활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일상용어를 수학적 용어로 정확하게 번역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서 문제 해결에 필요한 식을 만드는 학습이 필요하다. ① 일상용어를 수학적 개념으로 기계적으로 대응시키지 않도록 한다. ② 적정한 양의 문제풀이를 통한 실전 문제 풀이 훈련이 중요하다. ③ 외적연관이란 수학.. 2019. 12. 31. 강필 선생님 - 내적 연관 문제의 분석 어떻게 할 것인가?? 내적 연관 문제의 분석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데에 필요한 만큼 가능한 한 여러 부분으로 분해하여라. ≪ 데카르트 ≫ >> 출제경향 두 가지 이상의 기본개념의 복합된 수학 내적 연관 문제의 출제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교과서의 기본 개념에 입각하여 출제되지만, 문제의 형식은 항상 새로운 유형으로 출제한다. >> 학습방법 각각의 기본 개념과 전형적인 풀이 절차를 철저하게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적 연관될 수 있는 기본 개념들을 가정하고, 기본 개념들의 다양한 결합을 가정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학습 한다. ① 주어진 문제를 기본적인 개념으로 분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 문제가 묻고 있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유형에 따른 접근방법을 통해서는 난이도 높은 문제의 해결을 할 수 없다. .. 2019. 12. 31. 강필 선생님 - 두 단계 이상의 사고과정을 요하는 문제에 대한 훈련법 두 단계 이상의 사고 과정 등산의 기쁨은 정상에 올랐을 때 가장 크다. 그러나 나의 최상의 기쁨은 험악한 산을 기어 올라가는 그 순간에 있다. ≪ 니체 ≫ >> 출제경향 난이도 높은 문제는 반드시 두 단계의 사고 과정을 요구한다. 기본적인 개념에 입각한 여러 가지 사고 과정을 복합적으로 적용하여 해결하는 문항을 출제한다. >> 학습방법 두 단계 이상의 사고 과정을 요구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기본적인 개념과 사고 과정을 우선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전제로 실전 문제 풀이를 통하여 복합적인 적용을 훈련한다. 우선 기본개념과 기본적인 사고 과정을 정리하고, 이를 임의적으로 결합하여 복합적으로 적용할 경우 주의해야 할 점들을 정리한다. ① 기본개념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복합적인 사고를 할 .. 2019. 12. 31. 강필 선생님 - 삼단논법에 의한 논리적 추론 삼단 논법에 의한 논리적 추론 이 세상은 끊어지지 않고 연결돼 있는 광대한 전체이다. ≪ 스리 아우로빈도 고세 ≫ >> 출제경향 삼단 논법을 비롯한 논리적인 전개 및 참과 거짓의 판단은 독립적 문항으로 출제되지 않으나 난이도 높은 문제의 해결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 학습방법 오답의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잘못 적용된 논리적 절차가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교과서의 본문 내용을 정독하면서 명제의 입장에서 논리적 전개과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과 결론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이를 혼동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① 삼단논법에 의한 논리적 추론에서는 그 역의 성립유무를 확인한다. ② 가정의 오류는 논리적 전개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결론을 낳는다. ③ 삼단논법의 근거는 교과과정의 범위를 벗어나.. 2019. 12. 31. 강필 선생님 - 연역적 추론에 의한 문제접근 능력을 기르려면?? 연역적 추론에 의한 문제 접근 다기망양(多岐亡羊), 갈림길이 많으면 도망간 양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된다. ≪ 잡편 ≫ >> 출제경향 제경향 : 주어진 명제로부터 참인 명제를 이끌어내는 엄밀한 수학적 과정의 이해를 묻는 문제는 항상 출제되고 있다. 연연적 추론의 대표적인 경우로써의 수학적 귀납법은 증명의 주제를 바꾸면서 반복적으로 출제된다. >> 학습방법 연역적 추론은 수학학습의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모든 단원과 개념에 걸쳐서 기본개념과 원리에서부터 구체적인 상황에 적응가능한 결론을 도출하는 학습을 해야 한다. 교과서의 기본 개념과 원리의 입각에서 이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결론들을 몇 개 이상 나열하고, 이 과정을 엄밀한 수학적 전개에 의해 증명하는 학습이 필요하다. ① 식의 전개과정의 엄밀한 논리성.. 2019. 12. 3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