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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도전기/수험일기646

[수능D-353] 스트레스 알바때 있던 소란이 마음속에 상흔으로 남은건 아닌가 싶다.별거 아니다 싶으면서도 또 자꾸 이따금 생각나서 우울하다.어제는 수면시간이 많지 않아서 하루종일 피곤한데다가 과제도 밀려있고 곧 기말고사도 다가오고 하니 부담은 되는데다 끝내지 못하고 11시쯤에 잠. 일찍 일어나서 하려는 생각으로. 2018. 11. 27.
[수능D-354] 스트레스 내일 전공과목 제출일이라 스트레스가 있는 상태인데오늘 알바 끝날때 소란이 있어서 스트레스 더 받음. 2018. 11. 26.
[수능D-355] 과제 하나도 안끝남 교양과목 과제가 조별과제라서 피드백오는거 보고 다시 수정까지 해야 되니 오늘 하룻동안 1과목 과제 하나도 안끝남 셈이다.이거 말고도 과제 5개가 더 있다. 2018. 11. 25.
[수능D-356] 알바가기 싫다 과제는 많은데 주말에 알바를 가니 시간이 없다.체력회복할 휴식도 없고. 2018. 11. 24.
[수능D-357] 잡생각 버리고 집중하자 요즘 왜이러나 2018. 11. 23.
[수능D-358] 이번주 반성하자 생활리듬 맞추자는게 벌써 몇년째냐 하나씩 해결하자 2018. 11. 22.
[수능D-359] 밀린일지3 일반화학에서 중간고사 점수가 나왔는데 50점 만점에 48점 나왔다.전체적으로 평균점이 높은 수업이라는데, 자꾸 만점이 안나오고 계속 감점요소가 있는게 불안하다 학점 어떻게 나올지그리고 화요일날 듣는 교양수업은 자꾸 과제가 나오는데 해결이 안돼서 짜증난다. 요즘 수면시간이 다시 불규칙해져버리면서 컨디션 난조피곤해서 씻지도 않고 잤다. 2018. 11. 22.
[수능D-360] 밀린일지2 과제들하고 자격시험들 때문에 정신 산만 2018. 11. 22.
[수능D-362] 밀린일지1 2018. 11. 22.
[수능D-362] 흔들리는중 아침에 늦게 일어남.1. 생활리듬 고정시키는게 가장 시급. 오늘 알바하면서 자꾸 때려칠까 하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다. 2018. 11. 18.
[수능D-363] 은행일은 짜증 계좌이체 때문에 은행갔다가 시간낭비 엄청한 날. 주방등 설치하고 밥먹고 쉬고 그러다보니 하루 다가서 허무했던 날. 2018. 11. 17.
[수능D-364] 밀린일지2 팀플 조짜인거에 충격받고판서 사진 안찍어 가서 충격받고, 수업도 집중못하고괜히 뛰어다니고 컨디션은 난조고.힘든하루였음. 2018. 11. 17.
[수능D-365] 밀린일지1 컨디션 난조롤 아무것도 하지 않은날. 2018. 11. 17.
[수능D-366] 감기는... 교양수업과제를 어제 못해서 일찍 일어나서 과제 후다닥 하고 학교 갔다가 와서 밥먹고 씻고 바로 잤던날.감기때문에 잠이 많으니 뭘 할 시간을 낼수가 없다. 체력적으로 힘드니 자투리시간에도 졸고 있기 바쁘지 뭘 하진 않는다.mos시험도 봐야되고 이제 곧 수능일되고 얼마안가 기말고사도 시작될텐데학교 통학시간에 주말알바에.... 자꾸 주말알바 떼려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2018. 11. 14.
[수능D-367] 밀린일지2 오전수업 받고 나서 집에 가버릴까 하는 고민을 꽤 오랬동안 했던날.과제공지가 있어서 수업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감기가 낫질 않고 점점 심해지고 있어서 걱정이다. 2018. 11. 14.
[수능D-368] 밀린일지1 알바 4시간만 했던 날.집에 돌아와서 밥먹고 씻고 바로 잤던것 같다. 2018. 11. 14.
[수능D-369] 빼빼로데이 극혐 미세먼지가 심했던 날인데, 뺴빼로데이 전날이라고 알바하는데 빼빼로 가판대 만들어 놨다고 문열어 놓고 알바했음.덕분에 감기 더 심해 진거 같음. 2018. 11. 11.
[수능D-370] 잡일처리 이번주 끝나고서 부터는 잡일 처리할일 없이 할려고 잡일 끝내기를 하고 있는데, 이게 시간이 엄청 잡아 먹는다. 하루종일 했는데도 아직 다 안끝남.그래도 신경쓰였던 부분은 끝냈다. 2018. 11. 10.
[수능D-371] 성공합시다 오전수업 하나는 휴강되서 오후에 학교 갔다옴.미세먼지 많다가 오늘 비왔는데 이동중에 옷에 비 맞는건 어쩔수가 없었다. 하루종일 비옴.집에 돌아와서는 신경쓰이는 일때문에 마음도 안좋고 잠도 제대로 못잠.감기약은 계속 먹고 있음. 2018. 11. 9.
[수능D-372] 이제 정리 시작인가 교양시험 마지막 중간고사 하나가 끝났는데, 시험은 그냥 망했다.성적이 자격증으로 대체가 되는거라서 그걸 봐서 성적 대체해야 하는 상황.어쩃든 시험이라서 일찍 끝나서 집에 오니 뭔가 이제 좀 여유가 생긴것 같다는 안도감이 들었다.이제 슬슬 정리하고 제대로 하자. 2018. 11. 8.
[수능D-373] 밀린일지 4 생활관리가 안됐던날.다음날 중간고사보는 수업있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딴짓하고 취침시간도 늦어지고. 게다가 감기기운까지 있는 상황인데 중간고사 시험 교양공부 완료되지 못하고 과제제출하는것에 시간을 많이 씀. 2018. 11. 7.
[수능D-374] 밀린일지 3 이비인후과에서 처방받은 약은 다 먹었고, 코에 뿌리는 약은 아직 많이 남았다. 아침에 양쪽 코에 한번씩 뿌리는데 약 한달정도 쓴다고 하더라.근데 약 다 먹으니 감기증상이 심해지는것 같아서 약국에서 일반 코감기약 2개 사서 먹음.교양수업 과제하나 금방 끝냄. 2018. 11. 7.
[수능D-375] 밀린일지 2 mos시험이 있어서 준비좀 하고 있던날.계획은 어느정도 끝내놓는 거였는데 그러질 못했다.집 컴퓨터에 설치된 것하고는 버전이 달라서 책만 읽고 있다. 2018. 11. 7.
[수능D-376] 밀린일지 1 밀러쓰는 일지.이비인후과 약은 먹고 있지만 몸 상태가 좋지는 않았던 날.알바 시간대도 변경되어 있었지만 스포츠토토가 판매 안되는 날이라서 나름 꿀일수도 있었던날.하지만 지쳤던 날 2018. 11. 7.
[수능D-377] 내시간을 찾자 시간관리를 잘해서 하루를 알차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 고민해봐야 할떄이다.생활리듬은 아직도 정착이 안되어있고 뭔가 잡스러운 일들에 시간을 너무많이 쓰고 있는데 그 상태 그대로 그냥 방치하고 있다.일단 중간고사 끝난 이후로 mos 자격증 시험때문에 뭔가 이런 상황이 질질 끌리고 있는 중. 2018. 11. 3.
[수능D-378] 뭐가 이리 안끝나 이비인후과 약도 먹고 있고 체력도 계속 졸리고 바닥이니 운동했다가 상황 더 나빠지지 않을까 걱정하며 운동 할지 말지 고민하다 그냥 운동 해버렸다.어제 늦게 자고 오늘도 피곤해서 걱정했지만 그래도 운동후 그리 많이 나쁘진 않았다.근데 계획은 이것저것 많이 세워놨는데 축쳐져서 학교 다니다 집에 돌아와서 운동하고 밍기적 거리니 결론적으론 아무것도 한게 없음. 2018. 11. 2.
[수능D-379] 밀린일지 3 교양수업은 ppt를 외우긴 했지만, 시험유형을 크게 고려하지 않고 있어서 시험보면서 좀 당황했다.후반부에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겼던 부분에서도 문제화된게 몇개 있었고.... 그리고 이날 시험에 대한 긴장감이 풀렸는데 계속 졸렸던 날이였다.이동중 전철에서도 계속 자고 집에와서도 졸린 느낌 계속 있던날. 2018. 11. 2.
[수능D-380] 밀린일지 2 오전 교양수업이 단축수업이 되버려서 다음날 교양수업 시험대비 한다고 좀 하긴 했는데, 잘되진 않았다. 2018. 11. 2.
[수능D-381] 밀린일지 1 (이비인후과 다녀옴) 감기기운에 대학교 중간고사 시험기간중이라 뭔가 쓸데없이 바쁜 기분에 축쳐저 또 밀려서 일지 쓰고 있다.오후 전공과목 수업이 휴강되어서 오전에 교양수업하나 듣고 집에 일찍 왔던 날이다.집에 일찍온 김에 이비인후과 가서 약 1주일치하고 뿌리는 비염치료제 처방받고 집에 와서 밍기적거리다 시간 다감. 2018. 11. 2.
[수능D-382] 병원가야 겠다. 감기약 오늘 다 먹었다. 감기약 먹었을때만 조금 괜찮고 아닐때는 근육통, 코막힘 계속 있고 코하고 입이 계속 건조해서 칼칼하니 병원가야 겠다.공부는 한거 없음.일요일이라 알바갔다가 다음주 주간계획세워놓고 잠. 2018.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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