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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도전기/수험일기646

[수능D-383] 회복하자 오늘은 알바가 물품정리에 시간이 좀걸려서 힘들었다. 감기기운에 컨디션이 저하된것도 한몫했겠지만어쨋든 이번주라고 해봐야 얼마 남지도 않았고 컨디션회복을 위해 많이 자자 2018. 10. 28.
[수능D-384] 밀린 일지 5 감기약을 먹으니 좀 낫다. 그래도 아직까지 코막힘에 누런코까지 보이는걸 보니 충농증까지 간것 같고 얼굴에 피부트러블도 많이 생기고 그렇다.그래도 이번주 운동안하고 넘어갈수 없어서 하긴 햇다. 2018. 10. 27.
[수능D-385] 밀린 일지 4 교양1개 중간고사, 다른하나는 중간고사후 첫수업중간고사는 2문제 정도 못풀고 낸것 같은데 성적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한다. 반복암기노트 1섹션 3~5페이지 까지 읽다고 못하고 그랬다. 2018. 10. 27.
[수능D-386] 밀린 일지 3 1. 토익보카 1 오전 교양수업이 원래는 중간고사인데, 지난주 휴강으로 인해 오늘 수업하고 오후수업받고 돌아왔던날.원래 이날 운동을 했어야 하는데 컨디션이 좋지 못해서 운동을 하지 못했다. 피곤햇던 날. 2018. 10. 27.
[수능D-387] 밀린 일지 2 교양과목 1개 중간고사 있던날.원어수업인데, 공부를 많이 못하고 가서 불안하긴 했지만 문제는 평이 했다. 그러나 역시나 꼼꼼히 공부하지 않아서 1문제 못푼게 있었고 학교다녀와서는 긴장이 확풀려서 일찍 자려고 했지만 그래도 뭔가 확 잠이 안와서 11시 30분 쯤에야 자게 됐다. 2018. 10. 27.
[수능D-388] 밀린일지 1 교양과목 1개 전공과목 1개 중간고사 봤던 날.교재 내용 암기해서 갔으면 다 맞을 수 있는 유형이였는데, 공부도 안하고 그냥 대충 교재 몇번 읽고 갔다가 못푼문제 많은 채로 그냥 냈다....전공 이거 딱하나 듣는데.... 그냥 다른 애들도 같이 망했기를 바랄 뿐이고 기말때는 좀 외워서 가야 지 이런 생각.이때부터 생활패턴 조절이 안되서 몸 상태 조금씩 망해가던 중. 2018. 10. 27.
[수능D-389] 밀린 일지 2 이날은 알바 2시간 연장해서 9시간 근무 했던날.역시나 아무것도 안했다. 스트레스 받는다. 2018. 10. 22.
[수능D-390] 밀린 일지 1 알바시간이 변경되서 3시부터 밤 10시까지 알바 했다.다음주는 시험기간인데 몸상태도 안좋아서 일어나기도 힘들고 알바까지 이렇게 되버려서 스트레스 받는 중 2018. 10. 22.
[수능D-391] 스트레스 받어 일어나서 어영부영 시간보내다가 치과다녀오고집에와서 밥먹고 또 어영부영 시간보내다가 중간고사대비 학과공부.... 도 결국 오래 못하고 잠.컨디션이 안좋아서 체력충전이 필요한 시기에 중간고사기간이 되어 버려서 수능공부도 못하고 불만이 많다.게다가 갑자기 알바에서 시간대이동과 근무시간연장을 요구해서 내 시간은 더 줄어들었다. ㅜㅜ아마 남은 이번달은 계속 스트레스 받으며 지낼듯 하다. 2018. 10. 20.
[수능D-392] 교양 중간고사 교양수업하나 중간고사봤다.마지막 문제하나가 배점이 가장 컷었는데..... 집에서 돌아오는 길에 답이 생각났다.....;;교양시험보기 전에 공부좀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밥먹고 일찍 잤다. 2018. 10. 19.
[수능D-393] 난 잘거다. 오늘아침에 학교가기 전에 오전수업 하나가 휴강됐다는 공지를 받고 12시 넘어서 천천히 학교에 가도 되게 되었다.몸이 힘들었었는데, 좀 늦잠도 자고 그리고 운동은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냥 했다. 일주일에 한번하는 운동인데 컨디션 안좋다고 건너뛰면 너무 오랬동안 운동을 쉬게 되는거라서. 그래도 하다 보니 학교갔다와서 피곤할떄 운동하는것 보단 아침에 일어나서 그나마 컨디션을 괜찮을때 운동하는게 좋다 싶었다. 수업마치고 돌아와서 밥먹고 잡일좀 끝내고 나면 기운이 하나도 없다.당장 내일 웹디자인 중간고사가 있는데 그동안 준비한건 없고 벼락치기 해야하는데 난 너무 졸리다.지금자면 현재 몸상태상으론 당연히 내일 일찍 못일어 나겠지만 그래도 꼭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공부하겠다는 다짐으로 난 자겟다. 2018. 10. 17.
[수능D-394] 밀린 일지 쓰기 3 이제 시험전주라서 오전에 일반화학 수업 하나 듣고 집에 돌아올수 있어서 집에와서 낮잠좀 잤다.일반화학 퀴즈 봤던거 결과를 오늘 알수 있었는데, 퀴즈가 굉장히 쉬웠는데 원어수업이라서 원어로 답을 써서 제출하는데 스펠링 틀린거 2개 0.5점씩 감점당해서 총 1점 까였다. 쉬운 내용이였기 때문에 타격이 꽤 클거란 생각에 스트레스 받았다. 2018. 10. 17.
[수능D-395] 밀린 일지 쓰기 2 이날이 피곤함 피크 였던 날 같다.코막힘에 왼쪽폐 통증, 눈 흰자 부분에 실핏줄 다 터져서 시뻘개 보이고..컨디션 핑계로 뭐 한것도 없던 날. 2018. 10. 17.
[수능D-396] 밀려쓰는 일지 밀려서 쓰는 거라서 학과교양공부가 뭐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수능공부일지니까 크게 상관은 없겠지. 컨디션이 안좋은 상태라 알바가기 인접할때까지 자다가 겨우 일어나서 알바 시간날때 반복노트 한번 읽은것 정도말곤 한게 없다. 2018. 10. 17.
[수능D-397] 내일은 제발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자 1. 교양수업 2개 정리2. 화학1 복습교재 88p, 본교재 199~202p 아무래도 저녁은 도저히 안된다. 내일은 제발 일찍 일어나서 딴짓하지 말고 공부하자. 2018. 10. 13.
[수능D-398] 칭찬많이 해주자 1. 화학1 고석용 베테랑 개념완성 42강 산과 염기 2배속 수강2. 암기노트 업데이트 안그래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 인생인데, 억지로라도 스스로에게 칭찬해주려고 노력하자. 2018. 10. 13.
[수능D-399] 곧 중간고사 보는데 피곤해서 문제 1. 화학1 고석용 베테랑 개념완성 중화반응 40강 2배속 수강2. 화학1 고석용 베테랑 개념완성 중화반응 41강 2배속 3. 화학1 고석용 베테랑 개념완성 산과 염기 42강 2배속 40분까지 수강 이제 곧 중간고사라서 학과공부도 해야하는데 많이 해야하는데 몸이 많이 피곤한 상태가 되어 있어서 문제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코막힘도 심해진것 같고 그렇다. 2018. 10. 11.
[수능D-400] 저녁엔 피곤해 1. 고석용 베테랑개념완성 화1 39강 중화반응 2배속 수강. 2. 화1 40강 40분까지 수강 오늘이 2020수능까지 400일 남은 날인데 생활관리가 안되어 있어서 축쳐진 상태로 지냈다.학교 공강시간에 강의들은게 전부이고 집에 돌아와서 밥먹고 잡일 끝내고 나면 너무 나른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날씨는 갑자기 추워졌고 열람실엔 모기가 많았다. 2018. 10. 10.
[수능D-401] 뭐했다고 한글날. 휴일늦게 일어나서 한것도 없이 잡일만 처리하다가 하루 다갔다. 왜 이렇게 집중도가 낮고 느린지. 2018. 10. 10.
[수능D-402] 밀린 일지(2) 1. 전공수업 교재 16~40p 읽기 2. 교양 영어 단어 읽기 2회, 지문독해 예습 이동하면서도 그냥 잠만 잤고, 수업중간에 공간때도 열람실에서 엎드려 잠만 잤다. 집에 와서도 아것도 안하다 바로 자고 다음날이 한글날이라고 공휴일이라 학교를 안가니 그때 하면 되지 라는 생각이 있던 건지, 아니면 컨디션이 떨어져 있어서 더이상은 못버틴 건지 모르겠다. 아침에 일어날때 굉장히 힘겹게 일어나고 다음날은 휴일인데, 오늘 자체휴강 할까 하는 생각도 일어나기 전에 엄청했던 것 같다. 다만 오늘 교양수업에서 단어퀴즈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어서 안나왔다면 공부양이 늘어날걸 방지 할수 있었던 득이 있었기 때문에 이겨내고 나가길 잘했다. 2018. 10. 9.
[수능D-403] 밀린 일지 1. 화학1 고석용 개념완성 39강 중화반응(1) 2배속 수강 2. 전공과목 중간고사 대비 교재 읽기 1~15p 저녁시간되면 공부를 한것도 아니고 취침전 루틴을 제대로 지킨것도 아니고 참내 어떻게 해야 하나. 2018. 10. 9.
[수능D-404] 아이고난 취침 루틴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고 잤다.밀려서 쓰는 일지 2018. 10. 7.
[수능D-405] 생활패턴만 잡혔으면 1. 메가 고석용 화학1 베테랑 개념완성 36. 37. 38강 1.4배속 수강 스트레칭근력운동기상 8:57취침 23:50 생활패턴만 잡혀있다면 아무리 일이 많은 상태라도 공부를 꾸준히 할것 같은데, 생활패턴이 엉망이고 체력이 엉망이니 쉬는 날이 되어도 그냥 낭비되는 시간들이 너무 많다. 평일에는 학교가고 주말에는 알바가고 공부할수 있는 유일한 날이 금요일인데 10월에 들어선 시점에서도 이러고 있다. 알바가기 전날이라 기분별로인것도 있고 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기분이 별로인것도 있다. 그리고 쉬는날 충분히 쉬지도 못했다는 불만이 있고. 이제 곧 학교 중간고사도 준비해야 되는 시점인데 밸런스를 어떻게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 워낙 시간관리가 안되니. 2018. 10. 5.
[수능D-406] 실수 1. 반복노트 1~14 2번 2. 뉴런 미적2 Theme 4. 삼각함수의 정의와 그래프 ① 스트레칭6:44 기상새벽1:10 취침 탭에 담아뒀던 강의가 기간 다 끝난지도 모르고 있다가 열람실에서 공부하려고 켜보고서 기간 끝난걸 알았다.그래서 원래 계획했던 화학강의 못듣고 현우진 미적2 뉴런 강의만 들었음. 2018. 10. 5.
[수능D-407] 정신나간 공휴일 스트레칭근력운동8:24기상 공휴일인데, 밀린 잡일을 처리한것도 아니고 공부를 한것도 아니고 일어나서 뻘짓만 하다가 시간 다 보내고 제대 잠도 못잠. 근력운동은 컨디션이 안좋아서 풀로 하진 않고 큰 근육들 위주로만 했다. 그런데 요즘 살이 많이 빠져서 몸이 좀 볼품없게 된것같은데 뱃살은 그대로인 신기한 상황. 2018. 10. 3.
[수능D-408] 준비 안된 상태 밀린거 쓰는중.-----------------------------------------------------------------1. 암기노트 29~42 2회 6:39 기상새벽0:16 취침 일반화학 퀴즈가 있던 날인데 나름 싱겁게 끝난것 같다. 전날 일찍 자야해서 계획도 안세우고 아직에 늦게 일어나 깜짝 놀라 바삐 준비하고 나왔더니 비는 시간도 많았지만 활용이 잘 안됐다. 2018. 10. 3.
[수능D-409] 10월의 첫날 밀린거 쓰는중.-------------------------------------------1. 암기노트 15~28 2회2. 교양 영문독해 단어정리, 일반화학 퀴즈 준비 스트레칭 1회6:05 기상22:30 취침 10월의 처음이 월요일인 좋은 시작이지만난 아직도 그대로다.근데 다른 문제도 있는데, 전부다 교양 수업듣고 있고 전공수업은 딱 1개만 듣고 있는데, 아무래도 교수한테 안좋은 인상을 준건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2018. 10. 3.
[수능D-410] 9월의 마지막날 오늘도 사진첨부는 없음.9월의 마지막이지만 오늘도 중대장은 실망하셨다고 한다.9시30분 알바가서 6시 퇴근.운동, 공부 한것 없음. 8:06 기상23:37 취침 2018. 9. 30.
[수능D-411] 알바하는 날 아직도 오른쪽 폐에 통증은 있고 코막힘도 잇다.어제 잠을 못자서 새벽3시에 잠들었는데, 알바 가기 직전에 일어나서 알바하고 왔다.곧 잠잘 예정.공부, 운동, 스트레칭 아무것도 한게 없다. 10:46 기상23:36 취침 2018. 9. 29.
[수능D-412] 아... 10:51 기상 3:07 취침코막힘, 오른쪽 폐통증 있음.운동해야 되는데 운동도 안하고 일어나서 뭐했는지 그냥 미용실갔다오고 밥먹고 누워서 쉬고 그러다 하루 다갔다. 2018.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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