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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D-339] 전공시험 끝 이번 학기 달랑 1개 듣고 있는 전공수업이 월요일이였는데. 오늘 끝났다. 중간고사를 망쳐서 기말고사는 엄청잘봤어야 했지만 감기때문에 1문제는 못풀고 제출. 교양수업 하나도 끝나고 남은건 2개 인데, 하나는 발표만 남은 상황이라 부담이 없고 다른 교양하나는 책을 여러번 읽을 계획 2018. 12. 14.
[수능D-340] 시험전 주말 기말고사 전공시험 보기전 주말. 알바갔다와서 제대로 대비도 못하고 자고 일찍 일어나서 정리하려고 했다.감기때문에 힘든 상황 2018. 12. 14.
[수능D-341] 감기 과제 해야하는데 전혀 못했다. 레퍼런스 찾기가 너무 좆같다.감기는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약을 안먹으면 몸살때문에 버티가 힘들다. 2018. 12. 9.
[수능D-342] 감기 교정기 떼고 왔다.앞니쪽에 고정형 유지장치 붙이고 일주일후에 본떠놓은 유지장치 받으러 간다. 2018. 12. 8.
[수능D-343] 감기 이번 교양 시험 하나도 대비를 못했지만, 그래도 못푼문제 없이 다 풀어내긴 했다.근데 중간고사 점수가 중위권이였고 시험문제가 쉽게 나와 성적이 어떻게 나올진 모르곘다. 2018. 12. 8.
[수능D-344] 감기 자격시험으로 대체되는 교양과목 하나 건너뛰고, 발표로 대체되는 교양 한과목 듣고 집에 온날. 2018. 12. 8.
[수능D-345] 감기 감기때문에 일반화학 교양 기말고사 제대로 대비 못하고 시험봤다.공학용계산기를 처음사용해 보는데, 자꾸 결과값이 분수로 나와서 당황스러웠다. 어디서 설정을 바꿔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해봤지만 설명서한번 읽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설명을 바꾼다는건 위험한거 같아서 일단 분수값을로 답을 적어 놓은다음에 나중에 몰아서 해결했다. 로그함수에 집어 넣은다음에 나온 결과값을 다시 10의 지수로 올려서 계산하는.... 못푼문제 없이 다 풀긴 했다. 그런데 지난 중간고사때 평균점수가 높은 시험이였으니 게다가 타학과 학생들이 듣는 수업이라서 교수가 학점을 어떠헥 줄진 모르겠다. 2018. 12. 8.
[수능D-346] 감기 시험기간에 감기걸리면 힘들다. 2018. 12. 8.
[수능D-347] 감기 감기에 알바에... 2018. 12. 5.
[수능D-348] 감기 감기걸려서 힘든데룰품도 많이 들어와서 힘들었던 날 2018. 12. 2.
[수능D-349] 쓸데없이 괜히 링크 정리한 웹페이지 만든다고 시간 낭비 했는지.감기몸살 있는데 병원도 못가고 약국사에 감기약 사먹고 있음. 2018. 12. 2.
[수능D-350] 2018. 11. 30.
[수능D-351] 2018. 11. 30.
[수능D-352] 2018. 11. 30.
[수능D-353] 스트레스 알바때 있던 소란이 마음속에 상흔으로 남은건 아닌가 싶다.별거 아니다 싶으면서도 또 자꾸 이따금 생각나서 우울하다.어제는 수면시간이 많지 않아서 하루종일 피곤한데다가 과제도 밀려있고 곧 기말고사도 다가오고 하니 부담은 되는데다 끝내지 못하고 11시쯤에 잠. 일찍 일어나서 하려는 생각으로. 2018. 11. 27.
[수능D-354] 스트레스 내일 전공과목 제출일이라 스트레스가 있는 상태인데오늘 알바 끝날때 소란이 있어서 스트레스 더 받음. 2018. 11. 26.
[수능D-355] 과제 하나도 안끝남 교양과목 과제가 조별과제라서 피드백오는거 보고 다시 수정까지 해야 되니 오늘 하룻동안 1과목 과제 하나도 안끝남 셈이다.이거 말고도 과제 5개가 더 있다. 2018. 11. 25.
[수능D-356] 알바가기 싫다 과제는 많은데 주말에 알바를 가니 시간이 없다.체력회복할 휴식도 없고. 2018. 11. 24.
[수능D-357] 잡생각 버리고 집중하자 요즘 왜이러나 2018. 11. 23.
[수능D-358] 이번주 반성하자 생활리듬 맞추자는게 벌써 몇년째냐 하나씩 해결하자 2018. 11. 22.
[수능D-359] 밀린일지3 일반화학에서 중간고사 점수가 나왔는데 50점 만점에 48점 나왔다.전체적으로 평균점이 높은 수업이라는데, 자꾸 만점이 안나오고 계속 감점요소가 있는게 불안하다 학점 어떻게 나올지그리고 화요일날 듣는 교양수업은 자꾸 과제가 나오는데 해결이 안돼서 짜증난다. 요즘 수면시간이 다시 불규칙해져버리면서 컨디션 난조피곤해서 씻지도 않고 잤다. 2018. 11. 22.
[수능D-360] 밀린일지2 과제들하고 자격시험들 때문에 정신 산만 2018. 11. 22.
[수능D-362] 밀린일지1 2018. 11. 22.
[수능D-362] 흔들리는중 아침에 늦게 일어남.1. 생활리듬 고정시키는게 가장 시급. 오늘 알바하면서 자꾸 때려칠까 하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다. 2018. 11. 18.
[수능D-363] 은행일은 짜증 계좌이체 때문에 은행갔다가 시간낭비 엄청한 날. 주방등 설치하고 밥먹고 쉬고 그러다보니 하루 다가서 허무했던 날. 2018. 11. 17.
[수능D-364] 밀린일지2 팀플 조짜인거에 충격받고판서 사진 안찍어 가서 충격받고, 수업도 집중못하고괜히 뛰어다니고 컨디션은 난조고.힘든하루였음. 2018. 11. 17.
[수능D-365] 밀린일지1 컨디션 난조롤 아무것도 하지 않은날. 2018. 11. 17.
[수능D-366] 감기는... 교양수업과제를 어제 못해서 일찍 일어나서 과제 후다닥 하고 학교 갔다가 와서 밥먹고 씻고 바로 잤던날.감기때문에 잠이 많으니 뭘 할 시간을 낼수가 없다. 체력적으로 힘드니 자투리시간에도 졸고 있기 바쁘지 뭘 하진 않는다.mos시험도 봐야되고 이제 곧 수능일되고 얼마안가 기말고사도 시작될텐데학교 통학시간에 주말알바에.... 자꾸 주말알바 떼려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2018. 11. 14.
[수능D-367] 밀린일지2 오전수업 받고 나서 집에 가버릴까 하는 고민을 꽤 오랬동안 했던날.과제공지가 있어서 수업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감기가 낫질 않고 점점 심해지고 있어서 걱정이다. 2018. 11. 14.
[수능D-368] 밀린일지1 알바 4시간만 했던 날.집에 돌아와서 밥먹고 씻고 바로 잤던것 같다. 2018.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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