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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D-369] 빼빼로데이 극혐 미세먼지가 심했던 날인데, 뺴빼로데이 전날이라고 알바하는데 빼빼로 가판대 만들어 놨다고 문열어 놓고 알바했음.덕분에 감기 더 심해 진거 같음. 2018. 11. 11.
[수능D-370] 잡일처리 이번주 끝나고서 부터는 잡일 처리할일 없이 할려고 잡일 끝내기를 하고 있는데, 이게 시간이 엄청 잡아 먹는다. 하루종일 했는데도 아직 다 안끝남.그래도 신경쓰였던 부분은 끝냈다. 2018. 11. 10.
[수능D-371] 성공합시다 오전수업 하나는 휴강되서 오후에 학교 갔다옴.미세먼지 많다가 오늘 비왔는데 이동중에 옷에 비 맞는건 어쩔수가 없었다. 하루종일 비옴.집에 돌아와서는 신경쓰이는 일때문에 마음도 안좋고 잠도 제대로 못잠.감기약은 계속 먹고 있음. 2018. 11. 9.
[수능D-372] 이제 정리 시작인가 교양시험 마지막 중간고사 하나가 끝났는데, 시험은 그냥 망했다.성적이 자격증으로 대체가 되는거라서 그걸 봐서 성적 대체해야 하는 상황.어쩃든 시험이라서 일찍 끝나서 집에 오니 뭔가 이제 좀 여유가 생긴것 같다는 안도감이 들었다.이제 슬슬 정리하고 제대로 하자. 2018. 11. 8.
[수능D-373] 밀린일지 4 생활관리가 안됐던날.다음날 중간고사보는 수업있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딴짓하고 취침시간도 늦어지고. 게다가 감기기운까지 있는 상황인데 중간고사 시험 교양공부 완료되지 못하고 과제제출하는것에 시간을 많이 씀. 2018. 11. 7.
[수능D-374] 밀린일지 3 이비인후과에서 처방받은 약은 다 먹었고, 코에 뿌리는 약은 아직 많이 남았다. 아침에 양쪽 코에 한번씩 뿌리는데 약 한달정도 쓴다고 하더라.근데 약 다 먹으니 감기증상이 심해지는것 같아서 약국에서 일반 코감기약 2개 사서 먹음.교양수업 과제하나 금방 끝냄. 2018. 11. 7.
[수능D-375] 밀린일지 2 mos시험이 있어서 준비좀 하고 있던날.계획은 어느정도 끝내놓는 거였는데 그러질 못했다.집 컴퓨터에 설치된 것하고는 버전이 달라서 책만 읽고 있다. 2018. 11. 7.
[수능D-376] 밀린일지 1 밀러쓰는 일지.이비인후과 약은 먹고 있지만 몸 상태가 좋지는 않았던 날.알바 시간대도 변경되어 있었지만 스포츠토토가 판매 안되는 날이라서 나름 꿀일수도 있었던날.하지만 지쳤던 날 2018. 11. 7.
[수능D-377] 내시간을 찾자 시간관리를 잘해서 하루를 알차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 고민해봐야 할떄이다.생활리듬은 아직도 정착이 안되어있고 뭔가 잡스러운 일들에 시간을 너무많이 쓰고 있는데 그 상태 그대로 그냥 방치하고 있다.일단 중간고사 끝난 이후로 mos 자격증 시험때문에 뭔가 이런 상황이 질질 끌리고 있는 중. 2018. 11. 3.
[수능D-378] 뭐가 이리 안끝나 이비인후과 약도 먹고 있고 체력도 계속 졸리고 바닥이니 운동했다가 상황 더 나빠지지 않을까 걱정하며 운동 할지 말지 고민하다 그냥 운동 해버렸다.어제 늦게 자고 오늘도 피곤해서 걱정했지만 그래도 운동후 그리 많이 나쁘진 않았다.근데 계획은 이것저것 많이 세워놨는데 축쳐져서 학교 다니다 집에 돌아와서 운동하고 밍기적 거리니 결론적으론 아무것도 한게 없음. 2018. 11. 2.
[수능D-379] 밀린일지 3 교양수업은 ppt를 외우긴 했지만, 시험유형을 크게 고려하지 않고 있어서 시험보면서 좀 당황했다.후반부에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겼던 부분에서도 문제화된게 몇개 있었고.... 그리고 이날 시험에 대한 긴장감이 풀렸는데 계속 졸렸던 날이였다.이동중 전철에서도 계속 자고 집에와서도 졸린 느낌 계속 있던날. 2018. 11. 2.
[수능D-380] 밀린일지 2 오전 교양수업이 단축수업이 되버려서 다음날 교양수업 시험대비 한다고 좀 하긴 했는데, 잘되진 않았다. 2018. 11. 2.
[수능D-381] 밀린일지 1 (이비인후과 다녀옴) 감기기운에 대학교 중간고사 시험기간중이라 뭔가 쓸데없이 바쁜 기분에 축쳐저 또 밀려서 일지 쓰고 있다.오후 전공과목 수업이 휴강되어서 오전에 교양수업하나 듣고 집에 일찍 왔던 날이다.집에 일찍온 김에 이비인후과 가서 약 1주일치하고 뿌리는 비염치료제 처방받고 집에 와서 밍기적거리다 시간 다감. 2018. 11. 2.
[수능D-382] 병원가야 겠다. 감기약 오늘 다 먹었다. 감기약 먹었을때만 조금 괜찮고 아닐때는 근육통, 코막힘 계속 있고 코하고 입이 계속 건조해서 칼칼하니 병원가야 겠다.공부는 한거 없음.일요일이라 알바갔다가 다음주 주간계획세워놓고 잠. 2018. 10. 29.
[수능D-383] 회복하자 오늘은 알바가 물품정리에 시간이 좀걸려서 힘들었다. 감기기운에 컨디션이 저하된것도 한몫했겠지만어쨋든 이번주라고 해봐야 얼마 남지도 않았고 컨디션회복을 위해 많이 자자 2018. 10. 28.
[수능D-384] 밀린 일지 5 감기약을 먹으니 좀 낫다. 그래도 아직까지 코막힘에 누런코까지 보이는걸 보니 충농증까지 간것 같고 얼굴에 피부트러블도 많이 생기고 그렇다.그래도 이번주 운동안하고 넘어갈수 없어서 하긴 햇다. 2018. 10. 27.
[수능D-385] 밀린 일지 4 교양1개 중간고사, 다른하나는 중간고사후 첫수업중간고사는 2문제 정도 못풀고 낸것 같은데 성적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한다. 반복암기노트 1섹션 3~5페이지 까지 읽다고 못하고 그랬다. 2018. 10. 27.
[수능D-386] 밀린 일지 3 1. 토익보카 1 오전 교양수업이 원래는 중간고사인데, 지난주 휴강으로 인해 오늘 수업하고 오후수업받고 돌아왔던날.원래 이날 운동을 했어야 하는데 컨디션이 좋지 못해서 운동을 하지 못했다. 피곤햇던 날. 2018. 10. 27.
[수능D-387] 밀린 일지 2 교양과목 1개 중간고사 있던날.원어수업인데, 공부를 많이 못하고 가서 불안하긴 했지만 문제는 평이 했다. 그러나 역시나 꼼꼼히 공부하지 않아서 1문제 못푼게 있었고 학교다녀와서는 긴장이 확풀려서 일찍 자려고 했지만 그래도 뭔가 확 잠이 안와서 11시 30분 쯤에야 자게 됐다. 2018. 10. 27.
[수능D-388] 밀린일지 1 교양과목 1개 전공과목 1개 중간고사 봤던 날.교재 내용 암기해서 갔으면 다 맞을 수 있는 유형이였는데, 공부도 안하고 그냥 대충 교재 몇번 읽고 갔다가 못푼문제 많은 채로 그냥 냈다....전공 이거 딱하나 듣는데.... 그냥 다른 애들도 같이 망했기를 바랄 뿐이고 기말때는 좀 외워서 가야 지 이런 생각.이때부터 생활패턴 조절이 안되서 몸 상태 조금씩 망해가던 중. 2018. 10. 27.
[수능D-389] 밀린 일지 2 이날은 알바 2시간 연장해서 9시간 근무 했던날.역시나 아무것도 안했다. 스트레스 받는다. 2018. 10. 22.
[수능D-390] 밀린 일지 1 알바시간이 변경되서 3시부터 밤 10시까지 알바 했다.다음주는 시험기간인데 몸상태도 안좋아서 일어나기도 힘들고 알바까지 이렇게 되버려서 스트레스 받는 중 2018. 10. 22.
[수능D-391] 스트레스 받어 일어나서 어영부영 시간보내다가 치과다녀오고집에와서 밥먹고 또 어영부영 시간보내다가 중간고사대비 학과공부.... 도 결국 오래 못하고 잠.컨디션이 안좋아서 체력충전이 필요한 시기에 중간고사기간이 되어 버려서 수능공부도 못하고 불만이 많다.게다가 갑자기 알바에서 시간대이동과 근무시간연장을 요구해서 내 시간은 더 줄어들었다. ㅜㅜ아마 남은 이번달은 계속 스트레스 받으며 지낼듯 하다. 2018. 10. 20.
[수능D-392] 교양 중간고사 교양수업하나 중간고사봤다.마지막 문제하나가 배점이 가장 컷었는데..... 집에서 돌아오는 길에 답이 생각났다.....;;교양시험보기 전에 공부좀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밥먹고 일찍 잤다. 2018. 10. 19.
[수능D-393] 난 잘거다. 오늘아침에 학교가기 전에 오전수업 하나가 휴강됐다는 공지를 받고 12시 넘어서 천천히 학교에 가도 되게 되었다.몸이 힘들었었는데, 좀 늦잠도 자고 그리고 운동은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냥 했다. 일주일에 한번하는 운동인데 컨디션 안좋다고 건너뛰면 너무 오랬동안 운동을 쉬게 되는거라서. 그래도 하다 보니 학교갔다와서 피곤할떄 운동하는것 보단 아침에 일어나서 그나마 컨디션을 괜찮을때 운동하는게 좋다 싶었다. 수업마치고 돌아와서 밥먹고 잡일좀 끝내고 나면 기운이 하나도 없다.당장 내일 웹디자인 중간고사가 있는데 그동안 준비한건 없고 벼락치기 해야하는데 난 너무 졸리다.지금자면 현재 몸상태상으론 당연히 내일 일찍 못일어 나겠지만 그래도 꼭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공부하겠다는 다짐으로 난 자겟다. 2018. 10. 17.
[수능D-394] 밀린 일지 쓰기 3 이제 시험전주라서 오전에 일반화학 수업 하나 듣고 집에 돌아올수 있어서 집에와서 낮잠좀 잤다.일반화학 퀴즈 봤던거 결과를 오늘 알수 있었는데, 퀴즈가 굉장히 쉬웠는데 원어수업이라서 원어로 답을 써서 제출하는데 스펠링 틀린거 2개 0.5점씩 감점당해서 총 1점 까였다. 쉬운 내용이였기 때문에 타격이 꽤 클거란 생각에 스트레스 받았다. 2018. 10. 17.
[수능D-395] 밀린 일지 쓰기 2 이날이 피곤함 피크 였던 날 같다.코막힘에 왼쪽폐 통증, 눈 흰자 부분에 실핏줄 다 터져서 시뻘개 보이고..컨디션 핑계로 뭐 한것도 없던 날. 2018. 10. 17.
[수능D-396] 밀려쓰는 일지 밀려서 쓰는 거라서 학과교양공부가 뭐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수능공부일지니까 크게 상관은 없겠지. 컨디션이 안좋은 상태라 알바가기 인접할때까지 자다가 겨우 일어나서 알바 시간날때 반복노트 한번 읽은것 정도말곤 한게 없다. 2018. 10. 17.
[수능D-397] 내일은 제발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자 1. 교양수업 2개 정리2. 화학1 복습교재 88p, 본교재 199~202p 아무래도 저녁은 도저히 안된다. 내일은 제발 일찍 일어나서 딴짓하지 말고 공부하자. 2018. 10. 13.
[수능D-398] 칭찬많이 해주자 1. 화학1 고석용 베테랑 개념완성 42강 산과 염기 2배속 수강2. 암기노트 업데이트 안그래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 인생인데, 억지로라도 스스로에게 칭찬해주려고 노력하자. 2018.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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