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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도전기

11월21일(금) 수능D-356 [수능만점도전기]

by 티카보 201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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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금) D-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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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예 작정하고 낮잠을 자버린것이 아예 1시간 이상 자버린것 같다. xxx가 쌓여가도 실력은 올라가고 있는 중이라고 하던데 예전에 비해서 그런 불안감은 덜한것 같지만 그래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건 아닌지 하는 마음이 이렇게 생각하려고 하다보면 떠오른다.

 

 

일어나자 마자 계속 졸아서 강의를 듣는거반 조는거 반 그렇게 들었던것 같다.

그런데 과탐강의든, 영어문법강의든  첫부분이라 많이 반복된 부분이라서 그냥 졸면서 들었다고 해서 다시 듣는거 없이  완료한것으로 표시했다.

 

 

하루에 5시간정도 공부한다고 봤을때 영어문법강의와 수학ebs수특 진도정도가 적당한 분량인것 같은데  욕심은 많아서 과탐도 쬐끔씩 하고 싶긴 하기때문에 지금보다 공부시간이 늘어야 한다는것은 너무도 당연하게 느껴진다.  실제로 5시간보다 좀더 많이 할수 있기도 하고. 그런데 엉덩이가 가볍다는게 문제다.  한 10분정도만 지나면 딴짓하고 싶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의 생각으로는 컨디션이 좋지 않다보니 앉아서 집중하고 있는 상태에서 벗어나 자꾸 누워있고 싶어하다보니 그런게 아닐까 하고 추정하고 있다.   그게 맞는지 아닌지는 이번주가 지나서 다음주까지 가서 컨디션을 회복해놓고  공부하는 모습을 관찰하면 알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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