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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도전기

11월20일(목) 수능D-357 [수능만점도전기]

by 티카보 2014.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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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일(목) D-357
[영어] 잉비 파일럿 품사편 2강 후치수식어②  수강 o 45분
[영어] 파일럿 품사편 2강 복습 o 27분
[수학]14년 수특 수1  2단원 풀이 o 19분
[수학]14년 수특 수1 1,2단원 복습 o 44분
[수학]14년 수특 수1 3단원 풀이 o 1시간21분
[수학]14년 수특 수1 대단원 문제풀이 o
[화학1] 탐스런 하석훈 2강 수강 x
[화학1] 강의복습 x
[생명과학2] 탐스런 여한종 2강수강 x
[생명화학2] 강의복습 x
[국어] 언어의기술 30분 x
[수학] 14년수특 수1 김세식08강 그래프와 행렬(1) 수강 o 41분
[영어] 이투스 워드마스터 day3 o 17분
[영어] 김기훈 세듀 어휘끝 unit3 x

 

 

 

 

 

 

피곤하다.  이번주 안으로 컨디션이 좋아질수 있을지 모르겠다.
괜히 낮에 너무 피곤하면 버티지 말고 바로 몇분 낮잠자는게 좋을듯 싶다.
빨리 자야지.

 

 

 

행렬에서는 어려운 문제가 나오지 않기때문에  오답문제들은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다.

그냥 풀이나 강의를 봐버리고 하루쯤뒤에 한번더 풀어보는것이 적당할지? (어려운문제 안나오니까)

아니면 풀이나 강의를 참조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시도해보는 것이 맞는 것일지?

관성을 깨기위해 하루정도 뒤에 한번더 시도해보고 강의나 풀이를 바로 참조하는 형태로 할까 생각중이다.

 

 

영어는 단어 몇개 못외웠다고 해서 큰일 나는 것은 아니기에 그리고 또 자주 보지 못하면 금방 잊게될것은 당연하기에 시간이 부족하다 싶으면 그냥 두어번 읽어보고 넘어가는것으로 하기로 했다.  제대로 못봤다고 불안해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주말에는 복습을 2번정도씩 하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해석이론이나 단어나 전부 영타연습이나 좀 할겸 그리고 펜으로 쓰는것보단 타자가 빠르기 때문에  문장한번 더 보는 느낌으로 해서

블로그에 쓰는것을 공부로 해볼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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