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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도전기

4월 23일

by 티카보 2014.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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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평교가기 좀 싫었는데

어제 했던 다짐이 있었기에  핑계 대지 말고 가자 했다....

근데 그게 내 의지의 역활이 컷다기 보단  친구가 나왔으니 그래도 가야지 이런 느낌이였다.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집에오면 공부가 안된다.

평교에서 한 3시정도가 되면 목이 아파서 집에가서 편한 자세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지고

근데 또 막상 집에 오면 바둑하고 웹서핑하다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간다.

 

저녁먹고나면 졸리기도 하고...

 

졸린건 잠깐 20~30정도 자면 되니까 상관은 없는데

자꾸 딴짓하는건 어떻게 잡아야 할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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